[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 사진 황지은 기자] 티아라 보람이 최근 미쳐있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8월3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는 걸그룹 티아라의 ‘완 전 미쳤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티아라 보람은 “요즘은 건강식품에 미쳐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절대 나이 때문은 아니지만 원래 관심이 많았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챙겨먹으라고 부모님께서 말씀하셨다“며 ”그 중에서도 우엉이 몸에 되게 좋다 그 물을 우려먹는 게 좋다고 부모님에게 들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티아라의 ‘완전 미쳤네’는 4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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