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유승우가 크루셜스타와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월6일 유승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외모, 실력, 성격 삼박자가 다 좋은 저의 영웅 크루셜스타 형과”라는 글과 함께 크루셜스타와의 친분샷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유승우는 병아리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스웨터를 입고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크루셜스타는 무채색 계열의 시크한 패션 스타일로 훈남 외모를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이달 2일 발매한 유승우의 새 미니 앨범 ‘핏어팻(Pit a Pat)’의 타이틀곡 ‘뭐 어때’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뭐 어때’는 이별 후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스무살의 이별 노래로, 공개 후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유승우는 ‘뭐 어때’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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