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4 피타입 탈락, 쇼미더머니 피타입, 피타입, 쇼미더머니4 버논, 쇼미더머니4 송민호, 송민호 지코
`쇼미더머니4` 피타입 탈락과 `쇼미더머니4` 버논 합격이 안방을 달궜다.
`쇼미더머니4` 피타입 탈락과 버논 합격은 3일 방송됐다. Mnet `쇼미더머니4` 피타입은 2차 오디션에서 가사를 잊는 실수를 범했다.
`쇼미더머니4` 피타입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참가자. 피타입은 기대와 달리 두 차례 가사 실수를 범했다. 결국 `쇼미더머니4` 심사위원은 피타입 탈락을 결정했다.
쇼미더머니4 피타입 탈락에 지코는 "내가 어떻게 이야기해야 되지?"라고 민망해했다. 산이 역시 "소주를 좀 달라. 거짓말처럼 실패 버튼이 눌리더니 피타입 형이 불 속으로 들어갔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쇼미더머니4 피타입 탈락 버튼을 누른 버벌진트는 "알아왔던 형이고, 평소에 음악을 알아왔던 형이라고 해서 눈감아 준다는 것은 `쇼미더머니`라는 프로그램 상에서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서 눌렀다"고 밝혔다.
쇼미더머니4 피타입은 탈락 후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모르겠다. 갑자기 신경다발이 어디가 끊기는 것 같다. 창피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쇼미더머니4 피타입 탈락 외에 세븐틴 버논이 합격했다. 버논은 1차 오디션에 비해 부진한 실력을 드러냈지만 2차 오디션에 합격했다. 쇼미더머니4 송민호는 성공적으로 1차, 2차 오디션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