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링마벨, 男心 녹이는 '청순 외모+볼륨 몸매' 대결 승자는? "링 마이 벨"

입력 2015-07-07 00:00   수정 2015-07-07 09:12


(컬투쇼 걸스데이 사진=`달링` 뮤직비디오, SBS MTV `더쇼‘ 화면캡처, BNT, 연합)

걸스데이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남다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걸스데이는 앞서 뮤직비디오와 화보 등을 통해 육감적 볼륨 몸매를 과시한 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풍만한 자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 누구 하나 뒤질 것 없이 완벽한 매끈 몸매를 자랑해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7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의 정규 2집 `러브`의 타이틀곡 `링마벨`이 7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8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중이다.


올해로 데뷔 만 5주년을 맞이한 걸스데이는 7일 00시 1년만에 타이틀곡 `링마벨`을 포함한 총 14곡이 수록된 정규 2집 `러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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