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차질 빚는 프로그램은? (사진=KBS)
KBS 황정민 아나운서 교통사고 소식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3일 오전 일어난 황정민 아나운서의 교통사고로 당분간 진행 프로그램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S에 따르면 황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던 `황정민의 FM 대행진`의 경우, 급히 김솔희 아나운서가 대신 진행을 맡는다. 또한 `쿨FM 50주년 콘서트`의 진행은 정다은 아나운서가 투입됐다.
황정민 아나운서는 현재 치아 손상 및 구토와 두통 등의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응급 조치를 받았으며,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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