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 과거 "인센티브만 천만 원"...진짜?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의 수입이 새삼 눈길을 끈다.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은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외모지상주의 박태준은 “웹툰 수입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2달 차 수입을 공개했다.
박태준은 “조회 수가 광고수익과 직결이 된다. 포털 사이트와 수입을 나누는데 인센티브만 천만 원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태준은 “그런데 광고효과가 미미하다고 그 이후론 받지 못했다”라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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