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해피투게더 캡처) |
박시연 둘째 임신, 닮은 여배우는 누구?
박시연 둘째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박시연과 닮은 미모의 여배우도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배우 윤소희, 남지현 등이 출연해 `새내기 레이스-최고의 사랑` 특집을 꾸몄다.
이날 윤소희의 등장에 지석진은 "소희 양은 고소영 씨 느낌이 난다"며 윤소희의 미모를 극찬했다.
윤소희와 닮은 여배우는 또 있다. 박시연이다.
윤소희는 지난 2011년 7월 tvN `히트 더 에스 스타일`에 출연 당시 박시연과 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소희와 박시연 모두 이국적인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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