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지아, 알고 보니 래퍼? `음원 발표까지...`
송종국 딸 지아가 과거 음원을 발표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송지아는 지난해 10월 `나 따라해봐요` 음원을 발표, 래퍼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바 있다.
당시 송지아 측 관계자는 "앨범을 내겠다고 의도하고 만든 곡이 아니라 지아가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해 계속 부르는 것을 보고 녹음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일 한 매체는 송종국 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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