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vs신은경, 연기력 대결

입력 2015-10-08 00:19  



▲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신은경, 육성재,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한소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과 신은경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이 7일 베일을 벗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첫 방송은 캐나다에 살던 한소윤(문근영 분)이 할머니의 유품에서 `아치아라`라고 적힌 편지를 보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내용으로 시작됐다.

한소윤 할머니의 편지 속에는 과거 한소윤 가족이 당한 교통사고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명단에는 한소윤의 명단도 있었다.

2년 전으로 시간을 돌아갔다. 윤지숙(신은경 분)은 전시회에서 남편과 김혜진(장희진 분)의 불륜 사진을보게 됐다. 이후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싸움을 벌였다.

이후 한소윤이 마을 아치아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소윤은 아치아라의 학교 교사로 부임했고, 곧 학교 야산에서 백골을 발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지켜봐야 할 사람 중 하나가 윤지숙(신은경)이다. 평화로운 아치아라를 뒤집어놓은 미스터리의 근원, 김혜진(장희진)의 이름만 나왔다 하면 유독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다.

아치아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마을 내 최고 권력가인 해원 철강 대표 서창권(정성모)의 아내인 지숙. 단아함과 우아함을 갖춘 그녀는 겉보기엔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지만, 2년 전까지만 해도 창권의 내연녀 혜진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었다.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소문이 날 만큼 큰 스캔들이었던 혜진과의 혈투 이후로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마을에 발을 들인 한소윤(문근영)이 마을에 오랫동안 암매장되어있던 시체를 발견하며 그녀가 잊고 싶었던 김혜진이라는 세 글자는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다. 동시에 지숙은 불륜 사건의 피해자이지만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두려운 기색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 그녀와 혜진, 창권의 삼각 치정극에 호기심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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