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싸이, '나팔바지' 가장 싸이다운 노래일 것…"결과? 하늘에 맞긴다"

입력 2015-12-01 00:01  


컴백 싸이, `나팔바지` 가장 싸이다운 노래일 것…"결과? 하늘에 맞긴다" (사진 = BNT)

싸이가 정규 7집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나팔바지’는 앞서 공개돼 벌써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싸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싸리텔)’에서 7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나팔바지’를 선보였다.

싸이는 “`나팔바지`는 ‘칠집싸이다’ 중 가장 통쾌하고 청량감이 충만한 곡” 이라며 “가장 싸이다운 노래” 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또 싸이는 “이 곡은 펑크 장르로 70,80년대의 리듬 기타와 굉장히 투박한 드럼 사운드, 복고풍의 트랙"이라고 곡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싸이는 이번 앨범에 임하는 마음을 "`진인사대천명`이다"라고 한 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했기 때문에 하늘에 맡긴다는 뜻이다.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고 혹시 다른 나라에서도 사랑해준다면 감사한 일”이라고 소망했다.

이어 “곡의 순서나 흐름이 중요하다. 앨범 전곡을 순서대로 꼭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9곡 모두 정성스럽게 만들었으니 정성스럽게 들어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싸이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정규7집 ‘칠집싸이다’의 기자회견을 열어 더블 타이틀곡 ‘나팔바지’와 ‘DADDY(대디)’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싸이는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가수 싸이다”라며 “너무 오래 걸렸다. 젠틀맨으로부터는 2년 8개월, 6집 ‘육갑’으로부터는 3년 5개월이 걸렸다. 사실 이렇게 오래걸릴 줄은 몰랐다. 한 때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처럼 곡 쓰는 것이 제일 쉬웠는데 중압감, 미국병, 스트레스 등 어떤 이유로 ‘이렇게 쓰면 강남스타일보다 못 할텐데, 이렇게 쓰면 외국 분들이 못 알아들을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머릿속에 사공이 많았다. 그 사공들을 한 명으로 정리하는데 오래 걸렸다”며 오랜만의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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