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뱅뱅뱅 "구미의 빅뱅으로 불렸다"

입력 2016-02-06 11:18  





황치열 뱅뱅뱅 "구미의 빅뱅으로 불렸다"

황치열 뱅뱅뱅이 화제인 가운데, 황치열 뱅뱅뱅의 과거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황치열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에 출연했다.

그는 고향 구미에서 자신의 입지를 설명하며 "내가 당시 구미의 빅뱅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가 소득 수준이 굉장히 높은 도시다"라며 구미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