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프로젝트' 수빈, 할리퀸이 소개하는 짐볼 트레이닝 4가지

입력 2016-02-10 10:53  

사진 KBS

9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가 다음날까지도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멘토와 멘티가 찍을 지어 함께 운동하는 포맷으로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등이 스타 트레이너들과 2인 1조로 짝을 이뤄 단기간 몸을 만들었다. 총 여덟 팀은 각각 운동 팁을 더한 퍼포먼스를 무대에서 펼쳤고, 한 팀의 공연이 끝날 때마다 100인의 방청객 심사와 전문 심사위원 5인 점수가 더해진 총점으로 순위를 매겼다.

그중 달샤벳 수빈과 트레이너 송아름이 보여준 짐볼 퍼포먼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수빈은 평소에도 11자 복근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이번 운동을 통해 `川`자와 `山`자를 몸에 새겨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KBS

달샤벳 수빈과 트레이너 송아름이 `할리퀸` 분장을 하고 선보인 짐볼 트레이닝은 `짐볼 롤 업 & 롤 다운`, `짐볼 킥`, `짐볼 크런치`, `짐볼 브리치` 총 4가지다. 이 운동들은 복근의 근력을 증가시켜주고, 애플힙을 만드는 데 좋은 운동이다. 특히 그 중 `짐볼 브리치`는 짐볼 위에 다리를 올린 후 중심을 잡기 위해 복부를 계속 자극하는 자세로, 코어 근육이 활성화되는 운동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 연예인이 멘티로 나서 함께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우승팀에게는 스리랑카 여행권과 헬스장 회원권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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