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민호, '태양의후예' 인기 넘는다? 中 신작 회당 5억 제안

입력 2016-05-30 13:32  


전지현 이민호 신작이 중국에 회당 50만 달러(약 5억9365만원)를 제안 받았다.
한 매체는 30일 "전지현 이민호가 ‘별에서 온 그대’ 박지은 작가의 차기작 SBS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출연을 확정했다"면서 "세부적인 내용은 이번 주중 공식 발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중국의 한 동영상 업체에 회당 50만 달러 수준의 판권액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 송혜교 주연의 ‘태양의 후예’(회당 27만 달러) 판권액 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안데르센 동화인 인어공주를 모티브 삼았으며, 올 10월쯤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