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트렉`의 안톤 옐친이 사고 직후 1분 만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LA 검시관은 안톤 옐친이 지난 19일 자신의 차량에 치이는 사고 직후 1분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안톤 옐친의 사망 원인은 `교통사고로 인한 흉부 압박 질식사`로, 그는 자신의 자동차와 벽돌로 된 우편 기둥 사이에 끼여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안톤 옐친이 주연을 맡은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는 오는 7월 22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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