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박혜수, 순수해서 더 빛나는 ‘청정 매력’

입력 2016-07-31 11:39  



배우 박혜수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혹시키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4회에서는 유은재(박혜수 분)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엠티를 떠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은재는 짐을 낑낑거리며 혼자 들고, 목적지로 향하고 있었다. 이를 지켜본 윤종열(신현수 분)이 은재의 짐을 들어주려고 하자 호감을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후 자신에게 다가와 다정한 미소와 함께 따뜻한 걱정의 말을 건네며 짐을 들어주는 남자 선배에게 첫눈에 반했다.

박혜수는 극중 평소 자신을 놀리는 종열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거부감을 드러낸 반면 단발머리 선배에게는 푹 빠져 다소 특이한 취향에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고, 이 과정에서 호감을 느끼고 수줍어하는 모습은 소녀의 설렘을 고스란히 그려냈다. 은재 특유의 풋풋함까지 더해져 박혜수의 순수한 청정 매력이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이외에도 진명(한예리 분)이 홀로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목격하고 걱정하는 모습부터 울고 있는 진명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함께 눈시울을 붉혀 막내지만 언니들을 걱정하고 챙겨주려는 모습에서는 의젓함도 엿보였다. 이처럼 박혜수는 극중 학교생활과 셰어하우스 생활 모두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 갔다. 앞선 방송에서는 ‘소심이 은재’였다면, 회차를 거듭할수록 은재 역시 성장했고 자신만의 존재감을 굳혀갔다.

이뿐만 아니라 바라만보아도 저절로 챙겨주고 싶고 지켜주고픈 보호본능을 자극해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이처럼 박혜수는 첫 주연 작임에도 자신의 캐릭터를 착실하게 소화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다른 배우들과의 조합도 잘 이뤄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 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여대생이 함께 살며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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