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런닝맨 하차 “떠나는 모습도 역대급”...향후 계획에 감탄

입력 2016-10-25 20:48  



개리 런닝맨 하차를 접한 팬들은 “아쉽다”면서도 더 멋진 뮤지션으로 컴백하길 바란다는 입장이다.

개리 런닝맨 하차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연예가 이슈로 부상했다.

개리 런닝맨 하차가 이처럼 화제인 이유는 SBS가 25일 "개리가 음악인으로서의 삶에 더 집중하겠다며 `런닝맨` 하차 의사를 밝혀 오는 31일 촬영을 끝으로 `런닝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 역시 “떠나는 모습도 멋있다” “앞으로 좋은 활동 바라요” “월요커플 부재는 어떻게 하나?” 등의 반응이다.

개리와 송지효는 매주 월요일마다 런닝맨 녹화가 진행돼 두 사람은 월요커플로 불렸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