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피해자인 척.." 서인영 SNS 글 어땠길래?

입력 2017-01-19 12:39  


가수 서인영이 욕설 동영상으로 `인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영상 폭로자가 저격한 SNS 글이 눈길을 끈다.

서인영은 18일 JTBC `최고의 사랑-님과 함께2` 하차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튿날인 19일 서인영이 스태프에게 욕설을 퍼붓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면서 진짜 하차 이유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최고의 사랑` 측 스태프라 밝힌 네티즌 A씨는 "서인영 SNS에 올라온 글을 보고 지가 피해자인 척, 상처받은 척 하는 게 진짜 인간의 도리상 더는 참을 수 없어 거기 있던 여러 사람 중 내가 진실을 드러내기로 마음 먹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욕설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한 자는 절대 누군가를 용서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라는 글귀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하는가 하면, 18에는 `우스꽝스럽고, 불편하고, 소모적이라도 서로가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런 사랑 말이야`, `인생은 너무 짧아`라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속 캐리와 빅의 대화를 올렸다.

서인영-크라운 제이 커플의 하차 소식을 전한 당일 서인영의 사적인 공간에 올라온 이 의미심장한 이미지에 네티즌들은 `님과 함께2` 하차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님과 함께2` 제작진은 크라운 제이와 서인영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공식 입장을 전하며, "두 사람이 두바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친구로 남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는 하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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