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조이가 육성재에게 어릴 때 사진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레드벨벳 조이와 비투비 육성재가 신혼집에 입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신혼집을 꾸미기 위해 조이는 어릴 시절 사진을 가져왔다. 조이는 신생아 시절 사진부터 유치원 때의 모습까지 성장기를 육성재에게 공개했다.
어린 조이의 사진을 본 육성재는 처음엔 "남자 아니야?"라고 말해 조이에게 "야"라고 타박을 받기도 했지만, 이후 연신 "예쁘다"를 연발하며 조이를 칭찬해 '우리결혼했어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귀엽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대박"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웃기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최고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훈훈하다" "우리결혼했어요 육성재 조이 잘어울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