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아이유, EDM 랩+격한 댄스 선보이자 지드래곤 반응이…'깜짝'

입력 2015-08-02 06:31   수정 2015-08-02 10:55

31일 방송 하는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는 가수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가 드림맨과의 가상 결혼 생활을 공개한다.

앞서 루미코 김정민 부부의 생활이 공개되었다. 루미코는 새벽에 일어나 가족들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세 명의 아들과 남편까지 네 명의 서로 다른 아침 메뉴 요구에 식사 준비로 부산한 루미코. 그러나 뒤늦게 가족들이 먹다 남은 반찬에 혼자 밥을 먹는 모습에 출연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본 김정민도 "몰랐다.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루미코는 “아빠로는 백점이지만, 내 이야기를 너무 안 들어줘서 서운하다”며 “남자 김정민을 느끼고 싶다”고 토로했다.

개그맨 박미선이 김정민에게 “루미코의 어떤 모습에 반했냐”고 묻자 김정민은 “장바구니 든 모습에 반했다. 진짜 예뻤다"고 말했다.

이에 요리 연구가 이혜정이 “나는 1년 365일 장바구니를 든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김정민은 섹시미까지 갖춘 꽃미남 드림맨 노민우의 등장에 급격한 경계심을 보였는데…. 드림맨 노민우와 루미코의 가상 부부 생활은 오늘 밤 11시 채널A <아내가 뿔났다>에서 공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