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박혁권, 예견된 죽음 앞 시청자 구명운동 "우린 아직 준비가 안됐다"

입력 2015-12-01 04:09   수정 2015-12-01 15:58

‘라이더스’ 이동훈이 활기 넘치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E채널, DRAMA CUBE ‘라이더스 : 내일을 잡아라’(극본 박상희, 연출 최도훈)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사회 초년생들로부터 분노를 일으키게 만드는 직장 상사 양 과장 역을 맡아 맹활약 중인 이동훈이 숨은 매력을 드러냈다.

이동훈은 어느 회사에 한 명씩은 있을 법한 인물을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적절한 애드리브와 특유의 넉살을 발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