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치타, 알고보니 90년생 '깜짝'…박신혜·경리·하연수와 동갑

입력 2016-02-10 10:57   수정 2016-02-10 11:02


치타, 알고보니 90년생 '깜짝'…박신혜·경리·하연수와 동갑

치타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이 랭크된 가운데, 치타의 실제 나이가 밝혀졌다.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스타덤에 오른 여성 래퍼다. 치타는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당시 숏컷 머리와 강렬한 메이크업,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치타는 최근 엠넷 '프로듀스 101'의 랩 부문 마스터로 출연해 걸그룹 연습생들에게 독설을 내뱉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치타의 동갑내기 연예인으로는 박신혜, 경리, 하연수 등이 있다.

네티즌들은 "치타, 나이가 은근히 어리구나", "치타, 카리스마 넘쳐요", "치타, 요새 독설이 장난 아니던데 살살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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