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양동근 딸 조이, 바나나 맛보고 ‘미소 활짝’

입력 2016-05-02 00:23  

슈퍼맨이돌아왔다 (사진=방송캡처)


‘슈퍼맨이돌아왔다’ 양동근 딸 조이가 바나나를 맛보고 미소 지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양동근의 딸 조이가 바나나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는 바나나를 먹고 미소 지었고 양동근은 “맛있냐. 이게 바로 신세계냐”며 흐뭇하게 바라봤다.

조이는 바나나를 먹고 연신 미소 지으며 신난 모습을 보였고 양동근은 “기분이 좋냐. 맛있느냐”며 함께 즐거워했다.

한편 이날 ‘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 기태영은 2세 계획을 언급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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