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인 “보아와 다나, 제가 유일하게 어려워하는 여성”

입력 2016-05-04 23:59  

라디오스타 (사진=방송캡처)


‘라디오스타’ 강인이 보아와 다나가 어렵다고 말했다.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센 놈 위에 더 센 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승철-용감한 형제-다나-강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인은 자신이 어려워 하는 여자 2명을 언급하며 “제가 유일하게 어려운 두 여성이 있다. 보아와 다나다”라고 말했다.

강인은 “다나 씨가 제가 연습생 때 데뷔를 했었다”며 이유를 설명했고 다나는 “우리 회사(SM)에 누가 먼저 데뷔했고 그런 게 어디 있느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용감한 형제는 손톱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