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태국 클럽 여신이라고?

입력 2016-06-28 23:07  


28일 sbs '스타킹'에 'DJ소다'가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DJ소다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상의와 타이트한 하의를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빼앗았다.

DJ소다는 진짜 한류스타를 가려내는 코너에서 첫번째로 출연해 자신을 소개했다.

자신에 대해 “아시아 십만 관객을 사로잡은 DJ소다라고 한다”라고 말한 DJ소다는 스스로 ‘송크란 페스티벌’ 중 가장 큰 무대인 S20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인 타임에 한국인 최초로 음악을 틀었다고 고백했다.

패널로 출연한 전직 축구선수 이천수는 “아재까지 흥을 만들 수 있는 한류스타다. 딱 보인다”라며 DJ소다가 진짜 한류스타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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