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심으뜸 "엑스레이 투시되듯이 신체 불균형 다 보여"

입력 2016-06-28 23:09  


28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심으뜸과 양정원이 출연해 MC들의 호기심어린 질문에 답했다.

심으뜸은 “직업병이 있을 것 같은데?”라는 이영자의 질문에, “엑스레이 투시되듯이 척추 뼈가 휘어졌는지 등 몸의 불균형이 눈에 다 보인다”며 “가족들이 앉아서 그냥 치킨 먹을 때도 안 좋은 자세가 눈에 자꾸 들어온다. 정수리를 잡고 허리를 펴라고 말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앞서 심으뜸은 신체사이즈를 과감하게 밝히기도 했다.

직접 그 자리에서 측정한 심으뜸의 신체 사이즈는 34-24-37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임이 드러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