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배우 박희순이 26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올레(감독 채두병, 제작 어바웃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하균, 박희순, 오만석 주연의 영화 '올레'는 인생에 적신호 뜬 세 남자의 무책임한 일상 탈출을 그린 영화로 8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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