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4인방의 논농사와 마스코트 역할을 했던 오리들의 논농사 은퇴식이 그려진다.
삼시세끼에서 오리들을 농사에 활용하는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논에 들어가지 않게 된 오리들을 위해 집을 재건축해 주게 되었다.
리어카에 살던 오리들이 개조된 닭장에 살게 된 것이다.
오리들이 은퇴 후에는 제 2의 삶으로 또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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