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오리들, 논농사 은퇴식 치른다

입력 2016-08-26 22:28  

삼시세끼 오리들이 '은퇴식'을 치른다.

26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고창편'에서는 4인방의 논농사와 마스코트 역할을 했던 오리들의 논농사 은퇴식이 그려진다.

삼시세끼에서 오리들을 농사에 활용하는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나고 이제 논에 들어가지 않게 된 오리들을 위해 집을 재건축해 주게 되었다.

리어카에 살던 오리들이 개조된 닭장에 살게 된 것이다.

오리들이 은퇴 후에는 제 2의 삶으로 또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