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박신혜 측,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교제는 절대 아니다”

입력 2015-07-01 14:51  


▲이종석-박신혜 측,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교제는 절대 아니다”(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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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박신혜 측,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교제는 절대 아니다”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 측이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이종석과 박신혜의 소속사 측은 1일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다. 열애라니 말도 안 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신혜와 이종석은 워낙 친하다보니 둘이 만날 때도 있고, 지인들과 함께 만날 때도 있다. 교제 중인 사이는 절대 아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종석과 박신혜가 SBS 드라마 ‘피노키오’ 종영 후 4개월 째 열애 중이며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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