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미모의 여성과 다정하게 셀카...도대체 누구?(사진=유승우 인스타그램)
가수 유승우가 신곡 ‘예뻐서’를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년 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우는 배우 강민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승우는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유승우와 함께 사진을 찍은 강민아는 2013년 유승우의 데뷔앨범 ‘첫 번째 소풍’의 ‘너와 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유승우와의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승우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엠콘서트 홀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고 신곡 ‘예뻐서’를 공개했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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