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중립코스피 PBR이 역사적 평균(10배) 하단을 뚫고 4배 초반까지 하락해 과거 30~40년간 유례없는 극단적 저평가 상태이며, 이익 전망치는 여전히 상향 조정 중이어서 확률적으로 매수 관점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 외에 지수를 이끌 만한 비중의 섹터가 아직 성장하지 못해 IT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으며, 이것이 미국과 달리 섹터 순환이 나타나지 않는 구조적 약점이라고 진단된다.
▶반도체·메모리긍정민주당 블루 쓰나미로 AI 캐펙스 투자 지연 우려가 부각됐으나, 기존 발주는 이미 진행 중이고 AI 투자의 방향성 자체는 바뀌지 않을 것이며, 국내 반도체 업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투자 지연은 오히려 사이클 지속성을 연장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삼성전자긍정삼성전자 포워드 PER이 10월 말 기준 3배 수준까지 하락해 극단적 저평가 상태이며, 이익 추정치는 한 달 전 대비 12% 이상 상향 조정되는 등 실적 훼손 없이 주가만 과도하게 빠진 상황이라고 판단된다.
▶SK하이닉스긍정SK하이닉스 포워드 PER이 10월 말 기준 2.7배까지 하락해 과도한 저평가 수준이며, 이익 추정치는 한 달 전 대비 16%, 6개월 전 대비 60% 이상 상향 조정되는 등 실적 모멘텀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된다.
▶미국금리·연준긍정미국 10년물 금리가 고점(5.3%) 대비 50bp 이상 하락해 4.8% 수준으로 안정화되고 있으며, 중간선거 이후 정책 정상화 과정에서 금리와 유가가 추가 안정될 경우 글로벌 증시의 부정적 심리 요인이 해소될 수 있다고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