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시 급락 가능성 낮고 반등 여지 전망 · 강세 4명 · 4명
과거 21차례 중간선거 이후 사례에서 대부분 미국 증시가 상승했으며, 선거 결과가 단기 악재로 작용할 수 있어도 추세적으로 시장을 짓누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11~12월에는 중간선거 불확실성 해소 및 Anthropic 상장 관련 자금 수요 마무리로 외국인의 급격한 매도세가 진정되고, 국내 주가 저평가 매력을 바탕으로 매수 전환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 미국 증시 안정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관망이 적절하다
외국인 누적 매도와 신용융자 과잉이 어느 정도 해소된 가운데 수급·심리만 회복되면 반등 폭이 클 수 있다는 판단이며, BPS 증가와 ROE 상승이 PBR 디스카운트를 상쇄해 지수 상승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증권 업종은 2월부터 선행 하락해 최근 큰 폭으로 밀려 내려온 상태로, 시장 반등 국면에서 상방 베팅 업종 중 하나로 고려할 수 있다
코스피는 밸류에이션이 역대 하단 수준(PBR 4배)까지 하락해 추가 급락 가능성은 낮으며, 불확실성이 집중된 10월을 지나 저점 형성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
한국증시 외국인 부재 속 추세 반등 기대 어려움 · 약세 5명 · 5명
한국 증시는 국내 수급 붕괴와 외국인 이탈이 맞물려 진바닥 확인 후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구간이며, 코스피 5,000선은 밸류에이션(포워드 PER 1배)상 의미 있는 지지선이나 수급 회복 여부가 관건이다; 한국 증시는 역대급 서킷브레이커 빈도(연간 89회)로 상징되는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외국인 투자 유인이 훼손되고 있으며, 수급 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증시 활성화·안정 대책이 필요하다
인텔 주가 폭락·회사채 시장 부진·미국 증시 약세 등 복합 악재로 국내 증시는 단기 하락 출발이 예상되며, 오후 회복세 확인 전까지 지지 구간 형성 여부가 불투명하다
한국 증시의 현재 바닥론은 3월 당시와 다르며, 단기 차익 실현 이후 재진입 시점이 아직 오지 않았으므로 손실이 큰 투자자는 바닥론에 편승한 매수보다 차분히 지켜보는 것이 재산 보호의 핵심이다
한국거래소의 저PBR 기업 명단 공개는 활황장세 때였다면 모멘텀이 됐겠지만, 현재 조정장에서는 추세적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의문부호를 달며 단순 뉴스 체크 수준으로만 대응할 것을 권고한다
11월 한국 증시는 중간선거·중동 리스크·키옥시아 가이던스 쇼크 등 변동성 확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위아래 모두 크게 열어놔야 한다는 판단이며, 종전·유가 안정 확인 후 주식 비중 확대가 적절하다; 하반기 외국인 매도는 상반기 리밸런싱 성격과 달리 리스크 오프 성격이며, 유가 안정·매크로 개선 없이는 외국인 매수 복귀가 어렵고 엔트로피 상장 수급 블랙홀도 추가 부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