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당국,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 1년간 사용 금지 2025-12-05 11:40:30
대만 당국,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 1년간 사용 금지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대만 당국이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샤오훙수(小紅書)'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해 1년간 사용 금지라는 칼을 빼 들었다. 5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중국, 공산혁명 유적지 여행시장 개척…"홍색관광 활성화" 2025-12-05 11:36:17
중국, 공산혁명 유적지 여행시장 개척…"홍색관광 활성화"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중국 당국이 여행·항공업계에 중국공산당 혁명 관련 여행시장 개척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5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와 민항국은 최근 '문화관광과 항공산업 융합 발전 계획'을...
日, 방위비 증액용 소득세 증세 2027년 개시 검토 2025-12-05 11:31:18
日, 방위비 증액용 소득세 증세 2027년 개시 검토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이 방위비 증액용 소득세 증세를 2027년 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이는 기시다 후미오 내각 때 2027년도까지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2%로 증액하기로 하면서 재원 마련을 위해 소득세와...
日정부, 의료기관에 5조원 보조금…"물가상승·임금인상 대응" 2025-12-05 11:27:25
日정부, 의료기관에 5조원 보조금…"물가상승·임금인상 대응" 과잉 병상 감축시 인센티브…"병원 67% 지난해 적자"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일본 정부가 전국 약 8천개 병원에 대해 임금인상, 물가상승 대책 보조금을 직접 지급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5일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통상 보조금 지급은...
美연방기관 "북한 종교 침해 세계 최악"…특별우려국 연장 권고 2025-12-05 11:24:58
美연방기관 "북한 종교 침해 세계 최악"…특별우려국 연장 권고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미국 의회가 설립한 연방기관이 북한의 종교 자유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고 우려하며 국무부에 북한을 '종교자유 특별 우려국'(CPC)으로 지정할 것을 재차 권고했다.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8년만에 95% 급감한 아프리카펭귄…기후변화로 굶어죽었다 2025-12-05 11:20:13
8년만에 95% 급감한 아프리카펭귄…기후변화로 굶어죽었다 영국 연구진 논문…수온 상승·염도 변화로 정어리 급감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멸종 위기에 처한 아프리카 펭귄이 먹이 부족에 따른 집단 굶주림 탓에 급격한 개체 수 감소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펭귄의 주식인 정어리가 인간의 남획과...
美국토안보장관 "美입국 금지 대상국 19→30여개로 확대 추진" 2025-12-05 11:04:28
美국토안보장관 "美입국 금지 대상국 19→30여개로 확대 추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은 특정국 국민의 미국 입국 금지 정책과 관련, 대상국을 현 19개국에서 30여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놈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인기에는 무인기…日, 中대응 위해 내년부터 검증 개시 2025-12-05 11:02:57
무인기에는 무인기…日, 中대응 위해 내년부터 검증 개시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이 중국의 무인기(드론) 비행 접근에 대응해 전투기를 긴급 발진하는 대신 무인기를 활용해 대응하기 위한 검증을 내년부터 3년간 진행한다고 마이니치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를 위해 방위성은 미국산 무인기 '시...
[시리아 재건현장] 알아사드 축출 1년…'올리브가지' 내밀고 재건나선 알샤라 정권 2025-12-05 11:01:33
[시리아 재건현장] 알아사드 축출 1년…'올리브가지' 내밀고 재건나선 알샤라 정권 서방과 관계개선, 백악관서 트럼프 회동…테러리스트 출신에서 극적 '이미지 변신' 국제사회, 정상국가로 안착 여부 예의주시…美·EU 등 제재 완화하며 '당근' 제시 무장파벌·종파간 갈등 등 불안 요소...
내년 美중간선거 게리멘더링 전쟁…텍사스선 공화가 '고지점령' 2025-12-05 10:42:19
내년 美중간선거 게리멘더링 전쟁…텍사스선 공화가 '고지점령' 대법, '공화에 하원 5석 추가' 유력한 텍사스 선거구 획정안 허용 민주도 캘리포니아서 맞대응…여러 州서 동시 진행돼 혼란 커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미국 연방대법원이 선거구를 특정 정당에 유리하게 조정하는 이른바...
연말연시 일본인 100만명 해외여행 간다…코로나 전 회복 2025-12-05 10:27:09
연말연시 일본인 100만명 해외여행 간다…코로나 전 회복 인기여행지도 한국·대만에서 하와이·유럽 등으로 다변화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올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본인이 100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됐다. 인기 여행지도 한국과 대만 등 가까운 곳에서 하와이, 유럽 등 먼...
中, 日총리 '유화 발언'에도 반발…"대만 문제 회색지대 없어" 2025-12-05 10:24:06
中, 日총리 '유화 발언'에도 반발…"대만 문제 회색지대 없어" 싱크탱크 전문가들, 인민일보·환구시보 등 잇달아 기고 "다카이치의 잘못된 발언 철회 요구는 최소한의 조치"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일 갈등 고조의 빌미를 제공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서울이 이 정도였어"…런던은 '추락' 2025-12-05 10:21:27
우리나라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순위 10위권에 들며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과시했다. 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관광객 수·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발표한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10위를 차지했다. 2016년...
트뤼도 前캐나다 총리·케이티, 日서 기시다 前총리 부부 만나 2025-12-05 10:16:50
트뤼도 前캐나다 총리·케이티, 日서 기시다 前총리 부부 만나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연인 사이로 알려진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와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 부부와 만났다. 기시다 전 총리는 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4명이 자리를 함께 한 사진을...
트럼프 성탄절 데드라인으로 '가자 평화구상 2단계' 발표 목표 2025-12-05 10:14:46
트럼프 성탄절 데드라인으로 '가자 평화구상 2단계' 발표 목표 가자지구 새 통치구조 구체화…최상단에 트럼프 주도 평화위원회 이어 국제집행위·기술관료정부…미국 등 중재국, 하마스 무장해제 협상 중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가자지구 평화 구상 2단계...
"중국의 '엔비디아 대항마', 내년 생산량 3배 이상 늘린다" 2025-12-05 10:14:39
"중국의 '엔비디아 대항마', 내년 생산량 3배 이상 늘린다" 캠브리콘, 최신칩 30만개 써 AI 가속기 50만대 출하 예정 "미·중 갈등 최대 수혜 기업"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중국의 엔비디아 대항마로 꼽히는 캠브리콘이 내년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량을 3배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EU기업 '희토류 수출통제' 불만에 中 "민간용은 신속 승인" 2025-12-05 10:09:36
EU기업 '희토류 수출통제' 불만에 中 "민간용은 신속 승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유럽연합(EU) 기업들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로 관련 승인절차 지연 등 영향을 받고 있다는 조사 결과와 관련해 중국이 "규정을 준수한 민간용도 희토류 수출 신청은 신속히 승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관영...
세계 매력적인 여행지 10위에 서울…1위는 파리 2025-12-05 10:04:06
세계 매력적인 여행지 10위에 서울…1위는 파리 유로모니터 분석…런던은 18위로 추락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우리나라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10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관광객 수·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발표한 '세계 100대 도시'...
'자율주행' 웨이모가 변했다…불법유턴에 스쿨버스 추월까지 2025-12-05 10:01:30
'자율주행' 웨이모가 변했다…불법유턴에 스쿨버스 추월까지 "운영확대 위해 '적극적 운전' 도입"…샌프란서 개·고양이 충돌 사고 내기도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쪽 샌브루노의 경찰관 스콧 스미스마퉁골은 지난 9월 파트너와 음주운전 단속을 나왔다가 교차로...
내 집 밑에 숨어서…'공포의 세입자'를 어쩌나 2025-12-05 09:53:05
63세의 켄 존슨은 지난주 새 룸메이트를 얻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그의 집 아래 사는 흑곰이다. 미국의 한 가정집 바닥 밑에 무려 반년이나 숨어 살던 곰이 '공포의 세입자'로 화제다. 4일(현지시간)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존슨 씨 집 아래에서 기어 나오는 흑곰 한 마리의 모습이 지난 2일 카메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