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사흘 연속 종전 협의…"실질적 진전은 러시아에 달려" 2025-12-06 17:06:5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전후 안보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 중인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사흘 연속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게 됐다. 다만 양측은 종전 합의를 위한 실질적 진전은 러시아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는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AP통신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지난 4일부터...
中 군축백서에 '한반도 비핵화' 빠져…"북핵 암묵적 수용 시사" 2025-12-06 16:30:05
中 군축백서에 '한반도 비핵화' 빠져…"북핵 암묵적 수용 시사" 2005년 군축백서·2017년 아태 안보정책 백서에도 언급됐으나 이번에 삭제 전문가 "미국과 전략적 경쟁 우선시해 핵무장한 北 묵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이 최근 발표한 군비통제 관련 백서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한다'는...
미-우크라, 3일 연속 종전 협의…"실질적 진전은 러에 달려" 2025-12-06 16:26:29
미-우크라, 3일 연속 종전 협의…"실질적 진전은 러에 달려" 이틀째 협의 후 성명 발표…전후 안전보장과 재건 방안도 논의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전후 안보 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 중인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사흘 연속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다만 양측은 종전...
"꿈 같은 일이 벌어졌다"...순식간에 25억 모금 2025-12-06 16:22:39
88세의 고령에도 미국 마트에서 일하던 노인을 위해 소셜미디어(SNS) 모금이 진행되어 25억원의 거액이 모였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마트 계산원으로 일하는 88세 에드 뱀버스는 호주인 인플루언서 샘 바이덴호퍼가 주도한 온라인 모금을 통해 170만달러(약 25억원)를 받게 됐다고 5일(현지시간)...
중일 갈등, 다카이치 발언 한달 돼가지만 여전…"장기화 우려" 2025-12-06 16:11:59
중일 갈등, 다카이치 발언 한달 돼가지만 여전…"장기화 우려"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7일 대만 유사시 개입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을 계기로 불거진 중일 갈등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양국간 갈등은 수그러들 조짐이 없어 장기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마약선 생존자들, 미 '2차 공격' 전 하늘 향해 손 흔들어" 2025-12-06 16:09:33
"마약선 생존자들, 미 '2차 공격' 전 하늘 향해 손 흔들어" 공습 지휘한 제독, 의회서 설명…"격침 선박, 미국 아닌 수리남행"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군이 지난 9월 카리브해에서 마약 운반선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격침할 때 생존자 2명이 2차 공격으로 숨지기 전 미군 항공기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는...
[그래픽] 일본 곰에 의한 인명 피해 추이 2025-12-06 15:38:11
[그래픽] 일본 곰에 의한 인명 피해 추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일본 환경성의 집계에 따르면 2025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 곰의 습격을 받아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2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X(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세계의 날씨(12월6일) 2025-12-06 15:00:38
세계의 날씨(12월6일) (15:00) ┌───────┬────┬─────┬───────┬────┬─────┐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주요도시 │기온(℃)│ 날 씨 │ ├───────┼────┼─────┼───────┼────┼─────┤ │암 스 테 르 담│ 5∼ 10...
하루아침에 25억 돈벼락…88세 마트 계산원에게 무슨 일이 2025-12-06 14:57:05
90세를 앞둔 고령에도 3억에 달하는 빚을 갚기 위해 마트에서 일해야 했던 미국 노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의 도움으로 25억원가량의 기부금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서 마트 계산원으로 일하는 88세 에드 뱀버스는 22세 호주인 인플루언서 샘 바이덴호퍼가...
"남편 1시간 빌리는데 6만원"…대체 어떤 나라길래 2025-12-06 14:43:41
유럽 라트비아에서 심각한 성별 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남편 1시간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라트비아에서는 남성 부족 현상으로 집안일을 대신해 줄 남성을 시간제로 고용하는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라트비아는 여성이 남성보다 15.5% 더...
"中행복할것" "민주주의보다 이익" 美서 새 국가안보전략 비판론 2025-12-06 14:40:19
"中행복할것" "민주주의보다 이익" 美서 새 국가안보전략 비판론 트럼프 지지층에선 "환상 탈피한 현실기반 문서" 옹호론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대외정책의 나침반이라 할 국가안보전략(NSS)이 5일(현지시간) 공개되자 미국내 외교 전문가들과 일부 언론 등을 중심으로...
스리랑카 홍수·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어…IMF에 지원 요청 2025-12-06 14:00:42
스리랑카 홍수·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어…IMF에 지원 요청 대통령 "우리 역사상 가장 극복 어려운 자연재해"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사이클론 '디트와'가 강타한 남아시아 스리랑카에서 사망자 수가 600명을 넘긴 가운데 폭우로 추가 산사태 경보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日 '곰 습격' 인명피해 역대 최다…8개월간 230명 2025-12-06 13:56:32
최근 일본에서 야생 곰의 출몰이 잇따르는 가운데 곰의 습격으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이 23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일본 환경성이 집계한 인적 피해(속보치) 현황을 인용해 11월 한 달간 곰 습격 피해자가 사망 1명 총 33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2025년 회계연도(2025년...
88세에도 마트서 일하던 美노인…SNS 25억원 모금에 눈물 2025-12-06 13:33:01
88세에도 마트서 일하던 美노인…SNS 25억원 모금에 눈물 2주 만에 거액 모여…모금 주도 20대 호주 청년 "꿈 같은 일"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수입이 넉넉지 않아 마트에서 일을 해야 했던 미국의 88세 노인에게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온정이 쏟아졌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서 마트...
中, '한일령' 길어지나…日항공편 무료취소 3개월 연장 2025-12-06 13:24:54
중국 주요 항공사들이 일본행 항공편 무료 취소·변경 조치 지원을 내년 3월까지 연장했다. 6일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중국동방항공·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주요 항공사들은 전날 공지를 내고 내년 3월28일 이전에 출발하는 일본 관련 항공편 무료 취소·변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중일갈등 길어지나…中항공사, 日항공편 무료취소 3개월 연장 2025-12-06 13:11:51
중일갈등 길어지나…中항공사, 日항공편 무료취소 3개월 연장 12월31일까지였던 수수료 없는 취소·변경 내년 3월28일까지로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중국 주요 항공사들이 올해 12월 31일까지였던 일본행 항공편 무료 취소·변경 조치 지원을 내년 3월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日 '곰 습격' 사상자 역대 최다…8개월간 230명 2025-12-06 13:00:59
日 '곰 습격' 사상자 역대 최다…8개월간 230명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에서 지난 4∼11월 곰의 습격을 받아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23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이 6일 보도했다. 환경성이 집계한 인적 피해(속보치) 현황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곰 습격에 의한...
美백신자문위,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34년 만에 폐기(종합) 2025-12-06 12:50:02
美백신자문위, '신생아 B형간염 접종 권고' 34년 만에 폐기(종합) "생후 2개월 지날 때까지 첫 접종 말 것"…추가 접종도 엄격 제한 '백신 회의론자' 케네디 보건장관 영향…의료계 "근거없는 주장" 반발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의 백신 접종 정책을 좌우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미터기 켜지도 않고 주행" 바가지 택시 1위는 '형제의 나라' 2025-12-06 12:36:14
전 세계 여행객이 택시 바가지 요금 피해를 가장 많이 겪는 국가로 튀르키예가 손꼽혔다.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영국 여행 보험사 올클리어가 소셜미디어 레딧의 여행 커뮤니티에 올라온 택시 요금 사기 관련 게시글과 댓글 수천 건을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조사에 따르면 튀르키예...
美부통령, '가정 위기설' 일축…"SNS 반응이 우스울 뿐" 2025-12-06 12:13:42
美부통령, '가정 위기설' 일축…"SNS 반응이 우스울 뿐" "우리 관계는 어느 때보다 견고…결혼반지 잊은 것도 해프닝일 뿐"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가정 위기설을 일축했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이날 NBC 뉴스 인터뷰에서 최근 확산한 부인 우샤 밴스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