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갈등 장기화 조짐…中항공사 또 '결단' 2025-12-06 19:28:39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반발해 중국 당국이 일본 여행 자제령을 내린 가운데, 중국 주요 항공사들이 올해 12월 31일까지였던 일본행 항공편 무료 취소·변경 조치 지원을 내년 3월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중국동방항공·중국남방항공 등 중국 주요...
매년 2만명 살해당하는데...또 총기 난사 '참극' 2025-12-06 19:14:41
살인 사건이 잦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괴한이 호스텔에서 총기를 난사해 어린이 포함 11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eNCA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새벽 행정수도 프리토리아의 서쪽 애테리지빌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의 솔즈빌 호스텔에서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이 범행으로...
트럼프, 돌연 '풋볼' 저격..."미국도 명칭 바꿔야" 2025-12-06 18:43:12
미국에서는 축구를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용어인 '풋볼(football)'이 아닌 '사커(soccer)'라고 부른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풋볼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경제 위기에 '역대급 재난' 강타...사망자 600명 넘어 2025-12-06 17:10:16
남아시아 국가 스리랑카에서 사이클론 '디트와'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피해 등으로 사망자 수가 600명을 넘겼다. 이런 와중에 폭우로 인한 추가 산사태 경보까지 나왔다. 스리랑카 재난 당국이 디트와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지금까지 607명이 숨지고 214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고...
"꿈 같은 일이 벌어졌다"...순식간에 25억 모금 2025-12-06 16:22:39
88세의 고령에도 미국 마트에서 일하던 노인을 위해 소셜미디어(SNS) 모금이 진행되어 25억원의 거액이 모였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마트 계산원으로 일하는 88세 에드 뱀버스는 호주인 인플루언서 샘 바이덴호퍼가 주도한 온라인 모금을 통해 170만달러(약 25억원)를 받게 됐다고 5일(현지시간)...
가슴 확대 수술 테니스 스타, 깜짝 행보에 '발칵' 2025-12-06 11:59:12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한때 단식 세계 랭킹 46위에 올랐던 프랑스 선수 오시앙 도댕(29)이 최근 유료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온리팬스는 이용자들이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유료 구독자를 모집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인물 등 자극적인 내용의 유통이...
"문명 소멸 위기" 동맹국 맹폭한 美정부…유럽 '발끈' 2025-12-06 11:16:50
미국 정부가 5일 발표한 새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을 내리며,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의 극우 정당들을 사실상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과 오랜 동맹을 맺어온 유럽 국가들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며 큰 반발을 낳고 있다....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신설 '평화상' 수상 2025-12-06 09:50: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올해 신설한 'FIFA 평화상'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무대에서 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메달과 인증서를 건넨 인판티노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