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감독을 몰라보고...역대급 '황당 실수' 2025-12-07 18:50:15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을 알아보지 못하고 장갑을 낀 채 우승 트로피를 들게 해 회장이 공개 사과했다. 1978년생인 스칼로니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36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는 당시 참가국 사령탑...
'훈남' 前 총리, 팝스타에 반했다...커플 셀카 '인증' 2025-12-07 18:10:53
미국의 유명 팝스타인 케이티 페리가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등 공개 열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6일(현지시간) 페리는 인스타그램에 일본 방문 중 트뤼도 전 총리와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두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 등을 올렸다고 미국 연예잡지...
장관과 불륜설에 결국…대중지 편집자 사임 2025-12-07 15:56:39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71)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과 불륜설에 휩싸인 언론인이 결국 직장을 떠난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연예지 배니티페어의 모기업 콘데나스트는 올리비아 누지(32)와 계약을 올해 연말을 끝으로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누지는 뉴욕매거진 정치 담당 기자로 이름을 알린 뒤,...
"9개월치 이미 완판"…손만 대면 바로 '매진' 2025-12-07 14:56:15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높은 지지율이 이어지면서 그가 평소 사용하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7일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 첫 출근 시 들고 있었던 검은색 토트백이 대표적인 인기 품목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145년 역사를 가진 일본 업체 '하마노피혁공업'이 약 30년...
"전투기에 레이더 조준"…中日 '일촉즉발' 2025-12-07 14:40:32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 이후 중일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군 전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향해 레이더를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한 사실이 공개됐다.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7일 새벽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매우 유감스럽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방위성에...
관광지 유명 나이트클럽서 불…여행객 등 23명 참변 2025-12-07 11:48:26
인도 서부 휴양지인 고아의 유명 나이트클럽에 큰 불이나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AFP·로이터 통신과 NDTV·인디언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고아 북부 아르포라 지역의 유명 나이트클럽 '버치 바이 로미오 레인'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23명이 숨지고 약 50명이 다쳤다. 화재는...
美국방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무임승차엔 '경고' 2025-12-07 09:53:02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한국처럼 자기방어를 강화하는 모범 동맹에는 특혜를 주되, 국방비 부담을 늘리지 않는 동맹에는 불이익을 주겠다고 시사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레이건 국방포럼 연설에서 이스라엘·한국·폴란드를 "모범 동맹들"로 꼽으며 "우리로부터 특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집단...
12분 만에 중단된 축구경기…"관중 사망" 침통 2025-12-07 09:40:59
양민혁이 속한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 포츠머스FC의 원정 경기가 관중석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으로 취소됐다. 포츠머스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더밸리에서 찰턴 애슬레틱과 2025-2026 챔피언십 19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섰다. 양민혁이 리그에서 6경기 만에 선발 기회를 얻은 가운데 시작된 이날 경기는 약 12분 만에...
"3살 아이마저"…호스텔서 12명 참변 2025-12-07 09:04:35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호스텔에서 괴한의 총기 난사로 12명이 사망했다. 6일(현지시간) 현지 SABC방송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5분께 행정수도 프리토리아 서쪽 애테리지빌 타운십(흑인 집단거주지)의 솔즈빌 호스텔 바에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총상을 입은 25명의 중 10명은 현장에서, 2명은 병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