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경상수지 34조원 흑자…10개월 연속 흑자 행진 2026-01-13 10:30:04
일본 11월 경상수지 34조원 흑자…10개월 연속 흑자 행진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이 작년 11월 3조6천741억엔(약 34조원)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이 13일 발표한 국제수지(속보치) 통계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10.0% 늘었다. 이로써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인도서 날카로운 '중국 연줄'에 목 부상 사고 잇따라 2026-01-13 10:28:49
인도서 날카로운 '중국 연줄'에 목 부상 사고 잇따라 "중부 인도르시에서만 5년간 3명 사망·70여명 부상" (서울=연합뉴스) 유창엽 기자 = 인도에서 유리나 철 가루로 코팅된 탓에 흉기처럼 날카로워진 '중국 연줄'에 목을 다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1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13일(이하...
1천419일째…러시아, 나치 항전보다 우크라 침공전 더 끌었다 2026-01-13 10:27:30
1천419일째…러시아, 나치 항전보다 우크라 침공전 더 끌었다 우크라내 48㎞ 진격…주도 한곳도 점령못한 채 교착 16만∼35만명 전사 추산…푸틴 "조국 지킨다" 전쟁 지속 의지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12일(현지시간) 1천419일째를 맞이하면서 구소련의 나치 독일 항전 기간인...
美·우크라 광물협정 첫 이행…친트럼프 투자단에 리튬 채굴권 2026-01-13 10:21:37
美·우크라 광물협정 첫 이행…친트럼프 투자단에 리튬 채굴권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우크라이나와 미국 간 광물 협정 이행이 본격화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연계 투자그룹이 우크라이나 중부 도브라 광산의 리튬 채굴권을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이날...
전쟁범죄 논란…미군, 카리브해 첫 공격 때 민간항공기로 위장 2026-01-13 10:17:41
전쟁범죄 논란…미군, 카리브해 첫 공격 때 민간항공기로 위장 제네바협약 추가의정서에 규정된 '배신행위' 해당 미군 각종 교범 무시…첫 타격 후에는 무장드론 사용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군이 작년 9월 2일 카리브해에서 마약 밀수 연로 의심 선박을 처음으로 공격할 당시 민간항공기로 위장한...
日닛케이지수 사상 첫 53,000대, 3%대 급등…금리상승·엔화약세 2026-01-13 10:15:27
日닛케이지수 사상 첫 53,000대, 3%대 급등…금리상승·엔화약세 "조기 총선거론 영향"…다카이치 승리 때 적극 재정 기대감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내달 조기 총선거론의 영향으로 13일 장중 사상 처음 53,000대에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54분...
이란시위 사망자 6천명설…트럼프, 협상·군사개입 저울질 2026-01-13 10:13:47
이란시위 사망자 6천명설…트럼프, 협상·군사개입 저울질 "시위대만 최소 648명 사망"…백악관, 군사옵션 계속 검토 트럼프 "이란과 거래 말라"…교역국 고율관세로 추가압박 궁지 몰린 이란, 시위대에 강경메시지 보내며 미국 물밑접촉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이란의 반정부시위 유혈진압에 미국 정부가 개입...
소환장 역효과?…"파월 연준 이사직 잔류 가능성 키울수도" 2026-01-13 10:13:42
소환장 역효과?…"파월 연준 이사직 잔류 가능성 키울수도" FT 보도…파월 이사직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WSJ "후임에 '줄 잘 서라' 압박 메시지도" (서울=연합뉴스) 황정우 기자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미국 법무부의 형사 기소 추진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아 파월 의장이 오는 5월...
메르츠 독일 총리, 인도 첫 방문…모디 총리와 협력 강화 2026-01-13 10:10:52
메르츠 독일 총리, 인도 첫 방문…모디 총리와 협력 강화 핵심 광물·반도체 개발·국방 등 분야서 협정 10건 체결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취임 후 처음으로 인도를 찾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만나 경제와 국방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美국무, 온두라스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베네수 안정도 논의 2026-01-13 10:06:00
美국무, 온두라스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베네수 안정도 논의 트럼프가 지지한 인사…전화통화 이어 직접 만남으로 '힘싣기'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지난해 말 온두라스 대선에서 승리한 우파 성향의 나스리 아스푸라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미-온두라스...
[그래픽] 트럼프-연준의장 '정면충돌' 대치 2026-01-13 10:05:46
[그래픽] 트럼프-연준의장 '정면충돌' 대치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건물 개보수와 관련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 파월 연준 의장은 11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 나의...
도요타, 신차 판매량 6년 연속 세계 1위…폭스바겐 제쳐 2026-01-13 10:03:22
도요타, 신차 판매량 6년 연속 세계 1위…폭스바겐 제쳐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신차 판매량 순위에서 6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독일 폭스바겐 그룹은 지난해 세계 신차 판매 실적이 898만3천900대로 전년보다 0.5% 감소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폭스바겐은 주요...
中, '남미 트럼프'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방중 의지에 반색 2026-01-13 10:01:07
中, '남미 트럼프'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방중 의지에 반색 SCMP 보도…美 베네수 공격 여파 속 미중 '아르헨 줄다리기' 경제 위기 속 친미 밀레이 정권, 美中 모두 포기 못 할 처지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남미의 트럼프'로 불리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중국 방문...
"미국 국방부, 미 갈륨업체에 2천200억원 투자" 2026-01-13 09:57:45
"미국 국방부, 미 갈륨업체에 2천200억원 투자"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자국 갈륨 업체에 1억5천만달러(약 2천200억원)를 투자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 보도했다. 미국 루이지애나주 소재의 갈륨 업체 '아틀란틱 알루미나'(아탈코)는 우선주 매입 거래를 통해 미 국방부...
트럼프 연준 흔들기에…"70년대식 대인플레 온다" 전문가 경고 2026-01-13 09:43:45
트럼프 연준 흔들기에…"70년대식 대인플레 온다" 전문가 경고 "저소득층 때리고 美국채서 자금 이탈…전세계 경제도 충격" 연준의장 사법처리 논란에 '짐바브웨에서나 볼법한 사태' 비판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좌지우지하려는 시도가 자국 경제를...
엔비디아-릴리, 10억불 신약연구소 설립…오픈AI, 의료기업 인수 2026-01-13 09:43:21
엔비디아-릴리, 10억불 신약연구소 설립…오픈AI, 의료기업 인수 젠슨 황 "AI 가장 깊은 영향은 생명과학 분야서"…AI 기업, 의료분야 경쟁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엔비디아가 제약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신약 연구소를 세우고, 오픈AI는 의료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등 AI 기업들의 의료 분야 진출이...
'정권교체 대신 고쳐쓰기'…미국의 새로운 불량국가 대책될까 2026-01-13 09:37:14
'정권교체 대신 고쳐쓰기'…미국의 새로운 불량국가 대책될까 이라크·아프간 정권교체 이후 혼란의 역사적 교훈 독재정권 대처 모델…"안정 위해 악당과 공존" 논란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미국이 베네수엘라 사태를 계기로 이른바 '불량국가'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시험하고 있다고...
"한국, 아프리카 최신 신흥세력……일본·싱가포르도 적극 진출" 2026-01-13 09:34:36
"한국, 아프리카 최신 신흥세력……일본·싱가포르도 적극 진출" 죈 아프리크 "한국, 핵심광물 공략…총교역액 비중 작고 일부 국가 편중은 한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삼성전자는 이집트 공장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탄자니아 마헨게 흑연 광산 개발에 각각 투자하는 등 한국 기업이 아프리카에 진출하고 있다고...
"뒤통수 근접 사격에 여대생 사망"…이란 시민들 '경악' 2026-01-13 09:33:14
이란 당국이 반정부 시위 참여자들을 무력으로 강경 진압 중인 가운데, 한 여대생이 지근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고 숨졌다는 증언이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당국이 자국민을 상대로 사실상 '즉결 처형'을 자행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여대생 뒤통수에 근접 사격"...이란 시위 '참상' 2026-01-13 09:29:11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23세 여대생이 가까운 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아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테헤란 샤리아티대학에서 섬유·패션디자인을 전공하던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23)이 지난 8일 정부의 시위 진압 도중 사망한 사실을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이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