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女 뒤통수에 사격, 시신 수백구"…통곡의 이란 2026-01-13 20:01:41
이란 전역으로 번진 반정부 시위에 대한 당국의 무력 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23세 여대생이 지근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고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지에선 대규모 사망자가 발생하며 가족들의 통곡과 비명이 법의학 시설을 가득 메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트럼프 '개입' 임박?…美 "당장 이란 떠나라" 2026-01-13 19:10:42
이란 정국이 급속히 불안해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에게 즉각적인 대피를 공식 권고했다. 미국의 주이란 가상 대사관은 13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란 전역에서 시위가 격화하고 있으며 폭력 사태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미국 시민은 안전이 확보되는 경우 육로를 이용해 이란을...
中, '판다 외교' 재개…'푸바오 동생' 한국 땅 밟을까 2026-01-13 18:52:40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티어가르텐 쇤브룬 동물원. 이 곳에는 허펑(He Feng)과 란윈(Lan Yun), 두 마리의 판다 곰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자이언트 판다 두 마리, 양양(Yang Yang)과 위안위안(Yuan Yuan)은 임대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오스트리아를 떠나 중국 쓰촨성 청두로 돌아갔는데요....
'화상 입은 채 스키를'…"역겹다" 분노 활활 2026-01-13 18:51:59
프랑스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스위스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소재로 한 만평을 게재해 국제적인 비판에 직면했다. 해당 만평을 두고 스위스 현지에서는 "피해자 존엄성을 훼손했다"는 이유로 형사 고발까지 제기됐다.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은 스위스 연방정부가...
시위 사망자 6천명설…트럼프 "레드라인 넘었다" 2026-01-13 13:03:49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미국이 개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중동 정세가 흔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과 군사적 선택지를 동시에 검토하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이란인권(IHR)에 따르면 시위가 시작된 지...
목 베이고 귀 절단까지…사람 잡는 '중국 연줄' 2026-01-13 10:45:59
인도에서 유리나 철 가루를 입혀 날카로워진 '중국 연줄'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인도 방송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市)에서 퇴근길에 오토바이를 몰던 한 남성이 중국 연줄에 목이 걸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여대생 뒤통수에 근접 사격"...이란 시위 '참상' 2026-01-13 09:29:11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23세 여대생이 가까운 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아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테헤란 샤리아티대학에서 섬유·패션디자인을 전공하던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23)이 지난 8일 정부의 시위 진압 도중 사망한 사실을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이 밝혔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트럼프 "이란 거래 국가에 관세 25% 부과" 2026-01-13 07:14: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란에서 반(反)정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 정권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 하는 모든...
파월, 초유의 '공개 저격'..."트럼프가 기소 위협" 2026-01-13 06:20:34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자신에 대해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형사소추 하려는 점을 공개하고 이를 비판해 미국 대통령과 중앙은행 수장이 정면 충돌하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 파월 의장은 11일(현지시간) "연준 청사 개보수에 대한 지난해 6월 나의 의회 증언과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대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