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30대"…91세에 딸 얻은 남성, 비결은? 2026-02-13 20:02:38
91세에 일곱 번째 아이를 얻은 프랑스 남성의 사연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피에르 사블레(91)는 아내 아이샤(39)와 함께 생후 6개월 된 딸 루이자 마리아를 키우고 있다. 마리아는 사블레의 7번째 자녀로, 그의 첫째 딸은 올해 60세다. 자녀들은 모두 서로 다른...
최가온 경기 미중계 논란에...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2026-02-13 19:27:21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JTBC가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 장면을 본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아 비판이 일고 있다. 논란의 중심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이었다. 이날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가온은 미국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정상에...
일본 대신 한국·동남아로…"눈 돌렸다" 2026-02-13 17:59:44
중국과 일본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면서 올해 춘제(중국 설) 연휴 기간 일본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할 전망이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숙박·항공 예약관리 시스템 업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15일부터 시작되는 춘제 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 숙박 예약 취소율은 53.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춘제 대비...
美 대학 기숙사서 총격 사건…2명 사망·1명 부상 2026-02-13 17:46:35
미국 남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기숙사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대학은 즉각 캠퍼스를 폐쇄하고 수업을 취소했다. AP·AFP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교내 기숙사 건물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혹한에 '수영복 차림'…아이돌 인권 '도마 위' 2026-02-13 15:00:10
폭설이 내린 한겨울 야외무대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공연을 진행한 일본 걸그룹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혹독한 추위 속 무대 연출이 과도했다는 지적과 함께 아이돌 안전과 인권 문제까지 도마에 올랐다. 13일 일본 매체 라이브도어뉴스와 오리콘뉴스 등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플랭크 스타즈는 지난 8일 삿포로 눈축제 야외...
美, 두번째 항모 중동 간다…"승조원 파견 통보" 2026-02-13 14:49:42
카리브해에 배치됐던 미 해군의 핵 추진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 항공모함 전단과 호위함들이 중동 지역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12일(현지시간)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제럴드 포드호가 오는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 모항으로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며, 항모 승조원들은 이 같은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스마트폰 못 놓는 노인…"돈·건강 잃고 가족과 갈등" 2026-02-13 14:30:11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중국에서 노년층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이 급증하면서 노인 인터넷 중독 문제가 새로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자녀들에게 "화면만 보지 말라"고 다그치던 부모 세대가 이제는 종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 신체·정신적 건강 악화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백신 회의론 여파?…미국에 퍼지는 '후진국병' 2026-02-13 13:51:35
최근 미국에서 홍역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후진국 감염병으로 여겨지던 홍역이 급증한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회의론이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CNN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데이터를 토대로 올 초부터 이달 12일(현지시간)까지 총 896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치명률 75%' 감염 한달 만에…20대 간호사 사망 2026-02-13 11:46:29
인도에서 치명률 75%의 인수공통감염병인 니파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가 숨지며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동부 서벵골주에서 지난달 확진 판정을 받은 25세 여성 간호사가 약 한 달간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숨진 여성 간호사는 지난달 11일...
"박살낸다" 女래퍼 정부 비판에…논쟁 확산 2026-02-13 10:50:00
미국 국토안보부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을 겨낭하는 발언을 한 유명 여성 래퍼 카디 비(Cardi B)와 공개 설전을 벌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카디비는 전날 밤 캘리포니아주(州) 팜 데저트에서 '리틀 미스 드라마' 순회공연을 하던 중 "만약 ICE가 공연장에 들어온다면 내가...
'머스크 요즘 왜 저럴까'...한달 내내 '음모론'만 2026-02-13 08:41:07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최근 발언을 놓고 백인 우월주의에 깊게 빠진 것 같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그가 지난 한 달간 거의 매일 반(反)이민 음모론이나 인종 우열론을 시사하는 글, 백인이 차별받고 있다는 주장 등을 반복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달...
'비혼 찬양' 올렸다간 큰일...설에 온라인 '입단속' 2026-02-13 08:28:27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앞둔 중국에서는 비혼이나 비출산 조장 콘텐츠가 온라인 상에 올라오는 것을 한 달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이는 '불량 가치관'이라는 이유에서다. 12일 중국 인터넷 규제 당국인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은 이날부터 한 달간 '청랑(淸朗)·2026년 즐겁고 평온한 춘제 온라인 환경...
'추모 헬멧' 썼다 출전금지...우크라이나는 훈장 수여 2026-02-13 08:05:30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들이 그려진 '추모 헬멧'을 쓰고 올림픽 스켈레톤 경기에 나서려다 출전 금지를 당한 우크라이나 선수에게 우크라이나 정부가 훈장을 수여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헤라스케비치 선수에게 "우크라이나 국민을 향한 이타적인 봉사와 시민적 용기, 자유와...
유독 비싼 티켓, 가짜였다니...루브르 '발칵' 2026-02-13 07:28:14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직원까지 연루된 대규모 티켓 사기 범죄가 발생했다. 경찰이 지난 10일 가짜 티켓 판매, 가이드 투어 초과 예약 의혹과 관련해 9명을 체포했다고 12일(현지시간) 일간 르파리지앵이 전했다. 박물관 직원 2명과 관광 가이드 2명도 용의자 가운데 포함됐다. 이들은 주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