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CEO "美-이란 전쟁에 예상보다 차분한 시장 반응 놀라워" 2026-03-04 20:36:54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영향이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까지 몇 주가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솔로몬 CEO는 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한 비즈니스 서밋 연설에서 "이번 사태의 규모를 고려할 때 시장...
[속보]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전례없는 인파 대비"<국영방송> 2026-03-04 20:24:37
[속보] 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연기…"전례없는 인파 대비"<국영방송>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 고교 총기 사건…"10대 아들에 총기 선물한 아버지도 유죄" 평결 2026-03-04 20:14:52
2024년 미국 조지아주 고등학교에서 4명이 사망한 교내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 당시 14세였던 총격범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죄를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서 유죄 평결받았다. 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이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의 아버지 콜린...
전 나토 총장 "이란전쟁, 우크라전 시선 빼앗아…러에 유리" 2026-03-04 20:12:39
전 나토 총장 "이란전쟁, 우크라전 시선 빼앗아…러에 유리"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아네르스 포 라스무센 전 나토(NATO)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전쟁이 장기화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스무센 전 사무총장은 지난 2일...
中코스코, 걸프 항로 예약 중단…국제 물류 차질 심화 2026-03-04 20:11:29
中코스코, 걸프 항로 예약 중단…국제 물류 차질 심화 호르무즈 해협 긴장 고조 속 해운사 운항 잇달아 축소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로 세계 핵심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위험해지자 중국 국영 해운사인 중국원양해운(코스코·COSCO)이 걸프해역(페르시아만)...
EU, '스페인과 무역 중단' 트럼프에 "EU 이익 지킬 것" 2026-03-04 20:09:34
EU, '스페인과 무역 중단' 트럼프에 "EU 이익 지킬 것" 스페인에 연대 표명…"공동의 무역정책 통해 행동할 준비 돼"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위한 군사 기지 사용을 불허했다는 이유로 스페인에 무역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위협하자 유럽연합(EU)이 회원국인...
이슬람 싫지만 군사개입도 반대…중동사태에 유럽 극우 '난처' 2026-03-04 20:07:09
이슬람 싫지만 군사개입도 반대…중동사태에 유럽 극우 '난처' 프랑스 RN, 美 베네수엘라·이란 공격 반응 온도차 독일 AfD, '자제 촉구' 지도부 성명에 내부서 불만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폭격하면서 유럽 극우 세력 내부의 모순과 갈등이 드러나고 있다고 폴리티코...
"이란 차기 거론 '하메네이 아들' 모즈타바, 폭격서 살아남아" 2026-03-04 19:47:34
"이란 차기 거론 '하메네이 아들' 모즈타바, 폭격서 살아남아" 로이터통신 보도…4일 후계자 공식 발표 거론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이란의 차기 최고지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수뇌부를 대거 살해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에서 살아남았다고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英, 아프간·미얀마 등 4개국 유학비자 중단…"망명에 악용" 2026-03-04 19:39:15
英, 아프간·미얀마 등 4개국 유학비자 중단…"망명에 악용"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영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카메룬, 미얀마, 수단 등 4개국 국적자에 대한 유학 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했다. 영국 내무부는 이들 4개국 출신 유학생이 영국에 망명 신청을 하는 사례가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470% 늘어남에 따라...
이란 "원하는 만큼 전쟁 지속"…'물밑 협상설' 부인 2026-03-04 19:38:55
미국·이스라엘과 닷새째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이란이 오만을 통한 미국과의 물밑 협상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란 고위 인사들은 "어떤 접촉도 없다"고 선을 그으며 전쟁 지속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사망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4일(현지시간) 이란 국영방송에 출연해...
사우디 아람코 최대 정유시설 또 드론 공격받아 2026-03-04 19:29:58
사우디 아람코 최대 정유시설 또 드론 공격받아 사우디 국방부 "군이 격추"…공격 주체는 공개 안 해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정유시설이 있는 라스타누라 단지가 4일(현지시간) 드론 공격을 받았지만 군이 격추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엑스에 올린 성명에서...
혹시나 테러?…로마서 하루 네차례 폭탄 오인 신고 2026-03-04 19:27:22
혹시나 테러?…로마서 하루 네차례 폭탄 오인 신고 총리실·조국의제단 등 정부 관련 주요 시설서 신고 접수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이탈리아 로마 도심의 정부 관련 주요 시설에서 하루 4건의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오인으로 결론 났다. 4일(현지시간) 현지 안사통신에 따르면 전날 조르자 멜로니...
프랑스, 오만서 자국민 100명 첫 대피…英도 전세기(종합) 2026-03-04 18:59:08
프랑스, 오만서 자국민 100명 첫 대피…英도 전세기(종합) UAE·이집트서도 교민 대피 예정 (런던·파리=연합뉴스) 김지연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 중 취약층 약 100명을 전세기로 처음 대피시켰다. 영국도 중동에 있는 자국민을 귀국시킬 전세기 항공편을 마련했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이란 전문가회의 위원 "최고지도자 선출 시점 불확실" 2026-03-04 18:58:56
이란 전문가회의 위원 "최고지도자 선출 시점 불확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이란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전문가회의의 핵심 위원이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 시점이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호세이니는 4일(현지시간) 국영 IRNA통신에 "새 최고지도자를 뽑는 절차가 얼마나 걸릴지...
"학교간 소녀들이었다"…175명 숨진 이란초교 폭격희생자 장례식 2026-03-04 18:46:13
"학교간 소녀들이었다"…175명 숨진 이란초교 폭격희생자 장례식 수천명 애도 인파…일부 '이슬람공화국 지지' 구호 외치기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개시 이후 파괴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숨진 사람이 175명으로 늘어났다고 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언론과 현지 보건...
미얀마 군사정권, 석유 절약 위해 차량 2부제 실시 2026-03-04 18:36:38
미얀마 군사정권, 석유 절약 위해 차량 2부제 실시 "현지 주유소 석유 바닥나…국경너머 태국 주유소에 줄서" NYT "군사정권 수장, 대통령 되기 위해 軍사령관 사임 계획"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전쟁에 따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얀마 군사정권이 개인용 차량 2부제를...
"日 대미투자 2차 사업 유력 후보에 데이터센터용 소형 원전" 2026-03-04 18:32:17
"日 대미투자 2차 사업 유력 후보에 데이터센터용 소형 원전" 日경제산업상 5일부터 방미…美상무장관과 2차 사업 논의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미국과 일본이 작년 관세 협상 당시 합의한 일본의 5천500억 달러(약 798조원) 대미 투자 2차 사업의 유력 후보 중 하나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소형 원전이...
美, '드론 피격' 키프로스서 비필수 인력 철수 허용 2026-03-04 18:32:00
美, '드론 피격' 키프로스서 비필수 인력 철수 허용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미국 국무부가 최근 드론 공격을 받은 키프로스의 주재 인력 일부에 출국을 허용했다고 AF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안전 문제로 키프로스에 있는 비필수 인력과 그 가족의 출국을...
프랑스, 전세기 띄워 오만서 자국민 100명 첫 대피 2026-03-04 18:30:29
프랑스, 전세기 띄워 오만서 자국민 100명 첫 대피 UAE·이집트서도 교민 대피 예정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 중 취약층 약 100명을 전세기로 처음 대피시켰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외무부는 이날 오만에서 에어프랑스 전세기로 자국민 100명을 데려왔다. 전날...
이란, 美와 협상설 전면 부인…"원하는 만큼 전쟁 가능" 2026-03-04 18:17:29
이란, 美와 협상설 전면 부인…"원하는 만큼 전쟁 가능"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닷새째 무력 충돌 중인 이란은 일부 언론과 소셜미디어에서 제기되는 오만을 통한 미국과 물밑 협상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사망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모하마드 모흐베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