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곧 나오나..."만장일치 의견" 2026-03-08 17:47:13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 선출에 대해 대체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는 헌법 기구 '전문가회의'에 의해 선출되는데, 이 회의 위원인 아야톨라 모하마드 메흐디 미르바게리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자에 대해 "확고한 만장일치의...
래퍼에서 총리 후보로…총선 뒤흔든 36세 정치인 2026-03-08 14:09:58
지난해 'Z세대 반정부 시위'로 정치적 격변을 겪은 네팔의 총선에서 중도 성향 국민독립당(RSP)이 압승을 거두며 정권 교체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함께 차기 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발렌드라 샤(36·일명 발렌) 전 카트만두 시장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현지 매체 카트만두포스트 등에 따르면 발렌 전...
수도 한 가운데 호텔 '폭격'…중동 민간 피해 확산 2026-03-08 12:56:27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란 전쟁이 9일째 이어지면서 중동 곳곳에서 민간 시설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걸프국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사과했지만, 불과 몇 시간 만에 다시 공습을 퍼부었고 이스라엘의 공격도 이어지면서 중동 전역이 화염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간)...
'살해 위협' 떨던 아동살해범, 결국 맞아 죽었다 2026-03-08 09:25:52
영국 역사상 대표적인 아동 살해범으로 꼽히는 이언 헌틀리가 교도소에서 동료 수감자의 공격을 받은 뒤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더럼 프랭클랜드 교도소에서 습격을 당해 치료를 받아오던 헌틀리(52)가 이날 아침 병원에서 숨졌다. 더럼 경찰 대변인은 "프랭클랜드 교도소에서 공격을...
사과하더니 또 때렸다…걸프국 "보복 경고" 격앙 2026-03-08 08:37:04
이란이 걸프 국가들에 공격 중단 의사를 밝히며 사과한 지 몇 시간 만에 다시 공습을 감행하면서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 걸프국들은 공격이 계속될 경우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7일 오후(현지시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이란...
트럼프 "전쟁 충분히 복잡"…쿠르드족 참전 '반대' 급선회 2026-03-08 07:31: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주도의 대이란 군사작전에 쿠르드족이 참여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쿠르드족의 이란 공격 가능성에 "전적으로 찬성(all for it)"이라고 밝힌 것과 비교하면 하루 만에 입장이 완전히 바뀐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