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통령 "긍정적 종전협상 기대"...'장난말라' 경고도 2026-04-10 21:54:20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고강도 경고 메시지를 동시에 내놨다. 밴스 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취재진에 "협상을 기대하고 있다. 긍정적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이...
北김정은, 中왕이에 "中과 고위급 교류·전략 소통 강화" 2026-04-10 19:57:5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고위급 교류 활성화와 전략적 소통 심화 의지를 확인했다. 10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평양 조선노동당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했다. 김 위원장은 왕 부장에게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대한 안부를 전한 뒤 "내가 작년 9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총서기와...
"IQ 낮은 멍청한 사람들"…'마가' 논객 때린 트럼프 2026-04-10 19:56:1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영부인을 둘러싼 음모론을 반박하며 자국 내 우익 논객을 공개 저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를 남성으로 태어났다고 주장해온 미국 우익 인플루언서 캔디스 오언스를 저격했다. 그는...
'성공한 덕후' 현실판…다카이치, 팬심 폭발한 이유 2026-04-10 19:23:11
학창 시절 밴드 활동을 했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영국 록밴드 딥 퍼플과 직접 만나며 팬심을 드러냈다. 10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도쿄 총리 관저에서 딥 퍼플 멤버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딥 퍼플 측 요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어린 시절부터 딥...
"푸틴이나, 트럼프나…진저리" 스타머 직격, 왜? 2026-04-10 19:09: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갈등을 빚어온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에너지 요금 문제를 거론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진저리 난다"고 공개 비판했다. 걸프 지역을 방문 중인 스타머 총리는 9일(현지시간) 밤 영국 ITV 팟캐스트에 출연해 "푸틴이나 트럼프의 행동 때문에 전국 가정과 기업이 에너지 요금이...
"우주에서 누텔라가 둥둥"…뜻밖의 공짜 PPL '대박' 2026-04-10 16:23:04
인류 최장 거리 우주 비행 기록을 세운 아르테미스 2호 유인 달 탐사선이 예상치 못한 광고 효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6일(미 동부시간 기준) 아르테미스 2호의 비행 장면을 생중계했다. 이 과정에서 초콜릿 잼인 누텔라 병이 우주선 내부를 가로지르며 화면에 등장했다. 특히 기록 달성을...
늦게 낳고 덜 낳는다…美도 '경고등' 2026-04-10 14:48:58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 지난해 출산율(여성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이 5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53.8명보다 0.7명 감소한 수치로, 통계...
"누구 장례식인데?"…벤츠 통째로 묻고 조문객엔 랍스터 2026-04-10 13:47:50
중국 랴오닝성에서 고가의 승용차를 '부장품'으로 함께 매장하는 장례식 장면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웨이보 등 중국 소셜미디어에는 전날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한 장례식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검은색 메르세데스-벤츠 S450L 차량이 굴착기에 의해 묘지 옆 구덩이로 내려간 뒤 그대로...
"전쟁 이대로 끝낸다고?"…걸프국들 반발 기류 2026-04-10 11:49:51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움직임이 본격화한 가운데 걸프 국가들 사이에서 불편한 기색이 감지되고 있다. 전쟁 자체도 원치 않았지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한 채 상황이 마무리될 가능성에 대해 더 큰 우려를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텔레그레프는 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전쟁이 카지노판"…백악관 예측사이트 '베팅 금지령' 2026-04-10 10:44:30
이란 관련 군사 일정과 맞물린 수상한 거래로 내부자 정보 이용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직원들에게 직위를 활용한 예측시장 베팅을 자제하라고 경고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 운영팀이 지난달 24일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고 보도했다....
"문 닫는 소리에도 화들짝"...이란 아이들 '고통' 2026-04-10 09:25:59
미국과 이란 전쟁 탓에 이란 어린이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적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에 사는 15세 알리(가명)는 지금도 문이 쾅 닫히거나 식기류가 떨어지는 소리만 나도 화들짝 놀라곤 한다. "전쟁 전엔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지만 지금은 아주 작은 소리에도 뇌가...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에 '경고'..."합의 위반" 2026-04-10 09:03:4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전제로 한 '2주 휴전' 합의 이후에도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통행량에 제한을 두고 있다며 이에 대해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언론)...
'6주째 고립' 호르무즈 선원들...극도 스트레스에 '절규' 2026-04-10 08:53:30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인근 해상에 고립된 배의 선원들이 6주째 갇힌 가운데 극한의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발이 묶인 2만여 명의 선원 중 한 명인 유조선 노동자와 인터뷰한 영국 일간 가디언이 9일(현지시간) 이들의 처참한 상황을 보도했다. 이 선원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싸다더니 1장에 800만원..."순식간에 사라졌다" 2026-04-10 08:06:52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 게최를 2년 앞두고 입장권 사전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가격이 예상보다 비싸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LA 올림픽 입장권 글로벌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홈페이지에 이름과 국적 등 인적 사항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표를 살 수 있는 시간대를...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두고 이란에 '경고' 2026-04-10 07:27:1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에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들이 있다"고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적었다. 그는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
교도소 수감 위기…여자로 성별 바꿔 냅다 '도주' 2026-04-10 07:04:32
독일 네오나치 인사가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여성으로 성별을 바꾼 뒤 외국으로 도망쳤지만 8개월 만에 붙잡혔다고 일간 미텔도이체차이퉁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우 운동가 마를라 스베냐 리비히(55)가 유럽체포영장에 따라 체코 경찰에 검거됐고 송환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할레 검찰청이 밝혔다. 리비히는...
이란 최고지도자 "호르무즈 새로운 차원의 관리로 격상" 2026-04-10 06:54:21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9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관리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모즈타바는 전 최고지도자인 아버지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사망 40일째를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여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 및 통제 수준을 새로운 차원으로...
멜라니아 여사는 갑자기 왜?...백악관 '몹시 당혹' 2026-04-10 06:41:5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가 9일(현지시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및 공범 길레인 맥스웰과의 관련성을 부인하는 성명을 돌연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나를 그 불명예스러운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관 짓는 거짓말은 오늘 끝내야 한다"고 백악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