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같은 일이 벌어졌다"...순식간에 25억 모금 2025-12-06 16:22:39
88세의 고령에도 미국 마트에서 일하던 노인을 위해 소셜미디어(SNS) 모금이 진행되어 25억원의 거액이 모였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마트 계산원으로 일하는 88세 에드 뱀버스는 호주인 인플루언서 샘 바이덴호퍼가 주도한 온라인 모금을 통해 170만달러(약 25억원)를 받게 됐다고 5일(현지시간)...
가슴 확대 수술 테니스 스타, 깜짝 행보에 '발칵' 2025-12-06 11:59:12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한때 단식 세계 랭킹 46위에 올랐던 프랑스 선수 오시앙 도댕(29)이 최근 유료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온리팬스는 이용자들이 영상이나 사진을 올리고 유료 구독자를 모집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인물 등 자극적인 내용의 유통이...
"문명 소멸 위기" 동맹국 맹폭한 美정부…유럽 '발끈' 2025-12-06 11:16:50
미국 정부가 5일 발표한 새 새 국가안보전략(NSS)에서 유럽이 '문명의 소멸' 위기에 처했다는 진단을 내리며, 반(反)이민을 내세운 유럽의 극우 정당들을 사실상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과 오랜 동맹을 맺어온 유럽 국가들에 대한 정면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며 큰 반발을 낳고 있다....
노벨상 놓친 트럼프, FIFA 신설 '평화상' 수상 2025-12-06 09:50: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올해 신설한 'FIFA 평화상'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무대에서 FIFA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했다. 메달과 인증서를 건넨 인판티노 회장은...
"789조 경제 피해"…日 최악 시나리오 나왔다 2025-12-05 20:00:28
일본 수도권 지하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7.3의 강진(수도권 직하 지진)이 발생하면 최악의 경우 83조엔(약 789조원)의 경제 피해가 초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 전문가 회의는 '수도권 직하 지진' 보고서 초안에서 시민 1만8,000명이 사망할...
노벨상 놓친 트럼프, 첫 'FIFA 평화상' 받는다 2025-12-05 17:51:5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축구 외교'를 본격화한다. 4일(현지시간)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 워싱턴DC 케네디 센터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 행사에서 신설된 'FIFA 평화상' 을 받고 연설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손정의, 美에 '트럼프 산업 단지' 만든다" 2025-12-05 16:13:36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일본이 미국에 현금 투자하기로 한 5천500억달러를 활용해 미국 전역에 '트럼프 산업 단지' 를 조성하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손 회장이 지난 몇 개월 동안 백악관...
"중국 SNS 쓰지 마"…결국 '금지령' 2025-12-05 14:48:42
대만 정부가 중국의 대표적 소셜미디어 플랫폼 '샤오훙수'(小紅書)에 대한 금지령을 내리면서 양안 간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샤오훙수는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며 대만에서도 약 300만 명이 사용 중인 인기 플랫폼이다. 5일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에 따르면 대만 내정부는 전날 산하 형사경찰국에서 열린...
美 명문대에 '지드래곤 세계관' 강의 생긴다 2025-12-05 14:09:31
미국 서부의 명문 사립대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애넌버그에 K팝 가수 지드래곤(GD)을 다루는 정규 강좌가 개설된다. 5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내년 봄 학기 USC 애넌버그에 'COMM 400 : K팝 삐딱하게 보기 : 지드래곤 사례'(Crooked Studies of K-pop: The Case of G-Dragon)가...
"10년안에 멸종"…8년만에 95% 급감 2025-12-05 11:41:17
인간의 남획과 기후변화로 펭귄의 주식인 정어리가 크게 줄면서 아프리카 펭귄의 생존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영국 엑서터대 연구진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산림·어업·환경부(DFFE)는 남아공 케이프타운 인근의 주요 서식지 2곳에서 아프리카...
"서울이 이 정도였어"…런던은 '추락' 2025-12-05 10:21:27
우리나라 서울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 순위 10위권에 들며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과시했다. 4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관광객 수·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발표한 '세계 100대 도시' 순위에서 서울이 10위를 차지했다. 2016년...
내 집 밑에 숨어서…'공포의 세입자'를 어쩌나 2025-12-05 09:53:05
63세의 켄 존슨은 지난주 새 룸메이트를 얻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는 그의 집 아래 사는 흑곰이다. 미국의 한 가정집 바닥 밑에 무려 반년이나 숨어 살던 곰이 '공포의 세입자'로 화제다. 4일(현지시간)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존슨 씨 집 아래에서 기어 나오는 흑곰 한 마리의 모습이 지난 2일 카메라에...
"중세 흑사병 유행, 기후변화 탓"...곡물 수입이 원흉 2025-12-05 09:35:09
14세기 중반 유럽의 흑사병 대유행(Black Death)은 화산 분출로 인한 기후변화에서 시작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천만 명의 사망과 인구·경제·정치·문화·종교적 변화를 초래한 사건이 기후변화 탓이라고 해석할 여지가 생긴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독일 라이프치히 소재 라이프니트...
엔비디아 中 수출 막으려 美 양당 '협력'...법안 발의 2025-12-05 09:16:42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칩의 중국 수출을 막기 위해 미국 상원의 공화당과 민주당 의원들이 협력에 나섰다. 양당 상원의원들이 4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전하고 실현가능한 수출 반도체법'을 발의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미 상무부 장관이 30개월 동안 첨단 칩의...
"어디까지 오셨나"…올해도 실시간 '동선 추적' 2025-12-04 19:32:07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클로스의 전 세계 비행 경로를 실시간 추적해 공개한다. 4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NORAD의 '트랙스 산타'(Tracks Santa)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이 지난 1일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루돌프 썰매를 탄 산타가 북극에서 출발해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트럼프 위협에도…"인플레가 더 무섭다" 2025-12-04 16:28:17
베네수엘라 주민들은 미국 해군 함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니콜라스 마두로 축출 압박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준비 비용 부담과 폭등하는 인플레이션이 훨씬 더 큰 고민거리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여기 베네수엘라에서는 사람들이 트럼프보다 걷잡을 수 없는 인플레이션을...
아기 살리고 중상입은 가사도우미…홍콩 화재 '영웅' 찬사 2025-12-04 14:50:15
홍콩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로 159명이 목숨을 잃은 가운데, 3개월 된 아기의 생명을 지킨 필리핀 가사도우미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의 로도라 알카라즈(27)는 지난달 25일 홍콩에 도착해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주류판매점 침입해 '만취 떡실신'…범인 잡고보니 2025-12-04 11:35:32
미국 버지니아주의 한 주류 판매점에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뜻밖의 침입자가 들어왔다. 천장을 뚫고 가게로 진입한 이 침입자는 선반의 위스키병을 잇따라 깨뜨리고 바닥에 흘러내린 술을 마신 뒤, 화장실에서 잠들었다가 직원에게 붙잡혔다. 3일 AP통신에 따르면 이 사건의 범인은 다름 아닌 너구리였다. 버지니아주...
"국회의원 주식거래 금지"…초당적 추진 2025-12-04 11:07:41
미국 의회가 의원들의 주식 거래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법안은 국회의원이 개별 기업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미 보유 중인 주식도 처분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법안 공동 발의자에 민주·공화 양당 의원 100명 이상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기후변화, 남 일 아니다"…사망자 1400명 넘어 2025-12-04 10:28:47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등 동남아 곳곳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에 따른 사망자가 1천400명을 넘어섰다. 4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내린 폭우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부의 3개 주에서 780명 이상 희생자가 발생했고, 스리랑카와 태국에서도 각각 474명, 185명이 목숨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