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10대들 난동 중 총격…9명 사상 '충격' 2025-11-23 09:31:52
미국 시카고시 도심에서 청소년들이 집단난동을 벌이던 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8명이 다치고 1명이 사망했다. 22일(현지시간) 시카고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총격은 21일 오후 10시께 시카고 도심의 시카고극장 인근에서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13∼17세 연령대의 10대 7명이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조류독감 변종' 공포…美서 최초 감염자 사망 2025-11-22 20:13:50
미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변종인 H5N5 바이러스에 인간 최초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환자가 사망했다. 21일(현지시간) ABC뉴스 등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 워싱턴주 보건당국은 사망한 H5N5 감염자가 기저질환을 보유한 고령자라고 밝혔다. H5N5 변종의 인간 감염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최근 1년 반 동안...
美 LA항 대형 컨테이너선 화재…일부 터미널 '스톱' 2025-11-22 19:51:02
미국 컨테이너 항구인 로스앤젤레스(LA) 항에 정박 중이던 전장 336m의 대형 컨테이너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부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이 중단됐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경 LA항에 정박 중이던 컨테이너선 '원 헨리 허드슨'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00명 이상이...
中 "日, 양안 상황 개입하면 자위권 행사" 2025-11-22 19:28:33
중국이 일본의 양안 상황 개입은 침략 행위에 해당한다며 유사 시 자위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2일 로이터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푸충 유엔 주재 중국대표부 대사는 전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파스타·치즈·와인도'…EU, 美에 관세 면제 요구 2025-11-22 18:41:54
유럽연합(EU)이 미국에 파스타·치즈·와인 등 수십 가지 품목에 대해 추가로 관세 면제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21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오는 24일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하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USTR)에게 이같은 면제 요구 목록을...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타진…中 거부" 2025-11-22 17:30:48
일본이 내년 1월 자국에서 한중일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한국과 중국에 타진했지만, 중국이 이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통신은 22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7일 국회에서 대만 유사 시 집단 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언급한 발언 이후 중일...
감옥서 호텔급 초호화생활 '발칵'…파문 확산 2025-11-22 17:00:24
미얀마 범죄단지를 만든 중국인 거물 보스 등 중국인 'VIP' 수감자들이 태국 방콕 교도소에서 호화 생활을 누려온 것으로 나타나 현지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네이션·카오솟 등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루타폰 나오와랏 태국 법무부 장관은 이 같은 혐의와 관련해 방콕 교도소에 대한...
'백신, 자폐증 유발 안해' 입장 바꾼 美 보건장관 2025-11-22 16:43:36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은 자폐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을 뒤집는다. 뉴욕타임스(NYT)는 21일(현지시간) '백신 음모론' 신봉자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백신 안전성 연구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CDC에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맘다니도 트럼프도 승자"…예상밖 케미 터졌다 2025-11-22 15:21: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백악관 회동이 양측 모두에게 정치적 성과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현지시간)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이번 회동의 성과를 분석하는 기사에서 맘다니 당선자를 '최대 승자'로, 트럼프 대통령을 '확실한 승자'로 표현했다. 그동안 소셜미디어와...
니가 왜 거기서 나와…"'유명세' 한번 혹독하네" 2025-11-22 11:43:09
인공지능(AI)으로 유명인의 딥페이크 콘텐츠를 만들어 사기에 악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에서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장 큰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보안기업 맥아피는 21일(현지시간) 스위프트가 전 세계 유명인 가운데 딥페이크로 인한 사칭 피해를 가장 많이 입었다고 밝혔다....
회색곰 공격에 교사들 맞섰지만...어린이 3명 '중상' 2025-11-22 11:23:05
캐나다에서 회색곰이 학생과 교사들을 공격해 어린이들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11명이 다쳤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당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45분께 이 지역 중부 벨라쿨라의 한 강가 산책로에 회색곰이 나타나 약 20명의 학생과 교사들을 공격했다는...
"값비싼 만화책 갖고 있다"…설마했는데 '대박' 2025-11-22 10:56:05
'슈퍼맨' 코믹스 초판본이 134억원에 낙찰되어 역대 만화책 최고가 경매 기록을 세웠다. 1939년 출간된 '슈퍼맨 #1'이 경매에서 912만달러(약 134억원)에 낙찰됐다고 21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슈퍼맨은 만화가 제리 시걸, 조 슈스터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1938년 탄생했다. 만화잡지인 '액션...
"또 한번 일낸다"…후보 자격 '충족' 2025-11-22 10:22:06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오스카상 후보 자격을 갖춘 작품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부문 후보 자격을 갖춘 작품 총 35편의 명단을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주최 측 무례에 박차고 나갔는데…'대반전' 2025-11-22 09:19:57
미스 유니버스 대회 중 관계자가 무례하게 굴자 자리를 박차고 나간 '미스 멕시코' 파티마 보쉬(25)가 이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21일(현지시간) AP·AFP통신 등은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결선에서 보쉬가 '미스 유니버스 2025'의 왕관을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조용히 해, 돼지야"...똑같이 '응수' 2025-11-22 08:44:0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퇴출 압박을 받은 방송인 지미 키멀이 "조용히 해, 돼지야"라며 대통령의 막말을 되돌려줬다. 키멀은 20일(현지시간) 밤 ABC방송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에 키멀을 공격하는 글을 올린 것을 띄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왜 ABC 가짜 뉴스는...
'우크라 종전' 속도내는 트럼프 "합의 시한 27일" 2025-11-22 07:53:3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평화협상안의 합의 시한을 오는 27일로 제시하며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4년 가까이 이어진 전쟁을 끝내기 위한 '28개항 평화계획' 초안을 마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라디오 인터뷰에서 "나는...
"또 털렸다"…금값 치솟자 이것까지 '헉' 2025-11-22 07:15:48
스위스의 한 박물관에 강도가 침입해 로마 시대 금화를 훔쳐갔다고 AP통신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께 스위스 로잔의 로마박물관에 2인조 강도가 표를 끊고 관람객인 척 박물관에 들어왔다. 이들은 폐관 직전 다른 관람객이 모두 떠나자 경비 직원을 제압하고 진열장을 부쉈다. 결국 금화 여러...
뉴욕연은 총재 한마디에 '와우'…분위기 '대반전' 2025-11-22 05:54:02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가까운 시기에 기준금리를 추가 조정할 여지가 아직 남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현지시간 21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칠레중앙은행 주최 행사 공개연설에서 "최근 연준의 (금리 인하) 행동으로 다소 덜해지긴 했지만, 현재 통화정책 수준이 완만하게...
'구역질' 났다…하버드大서 무슨 일이 2025-11-21 20:40:15
미성년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불륜 상담을 한 사실이 드러나 공적 활동을 중단한 로런스 서머스(70) 하버드대 교수에 대한 학내 공분이 계속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하버드대 교지 하버드크림슨에 따르면 이 대학 케네디스쿨(공공정책대학원) 제프리 리브먼 교수는 서머스 교수의 행동을 "용서할 수...
이스탄불 방문 독일인 또 사망…호텔서 무슨 일이 2025-11-21 20:20:47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독일인 5명이 잇따라 숨져 현지 경찰이 수사 중이다. 독일 매체 슈피겔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출장으로 이스탄불을 방문한 독일 국적 남성이 호흡곤란과 식은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앞서 이스탄불에서는 지난 13~17일 관광차 방문한 독일인 일가족 4명이 잇따라 사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