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한양대 재무감사…설립자 회계 유용 의혹 2026-05-06 23:50:10
교육부가 설립자 일가의 회계 유용 의혹이 불거진 한양대와 재단에 대한 고강도 재무감사에 들어간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 감사관실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학교법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 예산·회계 운용에 대한 재무감사를 하기로 했다. 재무감사 대상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다. 감사는 열흘간...
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입 열었다…"직원 담당 업무서 배제" 2026-05-06 23:01:14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잘 알려진 안성재(44)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안 셰프는 6일 인스타그램에 긴 글을 올리고 "최근 제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특히...
서울 종로서 시내버스 3대 추돌…2명 중상·9명 부상 2026-05-06 22:29:19
6일 오후 8시 15분께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도로에서 시내버스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2명이 중상, 9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을 입은 승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맨...
풀장 취수구에 고기 석쇠 용접 '어린이 익사'…"4억8000만원 배상하라" 2026-05-06 21:57:19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풀장에서 12세 어린이가 익사한 사고와 관련, 지자체와 시공사 측을 상대로 낸 민사 소송에서 유가족이 일부 승소했다. 인천지법 민사14부(김영학 부장판사)는 A군(사망 당시 12세) 유가족이 울릉군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낸 6억원가량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속보] 수원야구장에 연기 가득…KT-롯데전 소각장 화재로 중단 2026-05-06 21:26:15
6일 프로야구 2026 KBO리그 KT와 롯데 경기가 외부 쓰레기 소각장 화재로 중단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7분께 kt위즈파크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8시37분께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사고 차량서 러닝맨이?…SNS 퍼진 황당 도주극 2026-05-06 21:09:40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빠져나간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은 6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 10분께 충남 공주시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뒤...
미성년자에 마약 무상 제공한 20대 '징역 3년'…"심각한 악영향" 2026-05-06 20:53:58
세종에서 미성년자에게 마약을 무상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영철 부장판사)는 6일 청소년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또...
[부고] 박경민 시지앤아이 어소시에이츠 대표 부친상 2026-05-06 20:20:25
시지앤아이 어소시에이츠 대표의 부친 (故 박동한 님, 향년 89세)께서 2026년 5월 6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 고인: 故 박동한 님 (향년 89세) ■ 별세: 2026년 5월 6일(수) ■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로 81) ■ 발인: 2026년 5월 8일(금) 오전 07시 45분 ■ 장지:...
범행 후 세탁소는 왜…'여고생 살해' 男 영장 신청 2026-05-06 20:04:31
길 가던 고교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부상을 입힌 '묻지마 흉기 공격' 사건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한 장모(24) 씨에 대해 구속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신병 확보 이후...
음주 사고 낸 20대, 운동복 갈아입고 도주하더니…5시간 뒤 자수 2026-05-06 19:56:59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상가 건물을 들이받고 도주했던 20대가 5시간 뒤 자수했다. 충남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2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4시 10분께 충남 공주시 신관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상가 건물을...
현대중공업 '선박명장' 금탑산업훈장 2026-05-06 19:33:12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에서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노동 현장 유공자 210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현대중공업 협력사인 지승ENG의 이유범 품질관리부장이 수상했다. 이 부장은 40여년간 현대중공업 선박 엔진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며 연간...
"김대리는 5만원 냈네?"…축의금 공개한 회사 단톡방 '논란' 2026-05-06 18:13:44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사 단톡방에 축의금 액수 다 공개됐는데 원래 이런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A씨는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제목과 함께 사연을 올렸다. 그는 "회사에서 당황스러운 일이 있어서 글을 쓴다"며 "팀원 한 분의 결혼식이...
"충격 너무 크다"…김건희 2심 재판장 비보에 법원 '비통' 2026-05-06 18:10:45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 재판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55·사법연수원 27기·지법 부장판사급)의 사망 소식에 법원 내부가 충격에 빠졌다. 동료 법관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재판 업무를 이어오던 신 판사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허망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25년 동안 법관 생활을 해온 신 판사는 꼼꼼한 업무...
"편해서 그랬다"…대전 나체남, 마약·정신질환 아니었다 2026-05-06 18:03:56
어린이날 대전 도심에서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20대 남성이 검거됐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A(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25분께 서구 둔산동의 한 거리에서 옷을 벗은 채 거리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은하수네거리와 갤러리아 백화점 사이에서 옷을 벗고...
"뭐가 죄송하길래' 김건희 선고 8일 뒤 극단 선택한 판사 [퇴근길 30초 경제] 2026-05-06 17:56:23
◇ 코스피, 7400까지 날았다 / 삼성전자 시총 1조달러 클럽 코스피지수가 7000을 돌파해 장중 7400까지 올랐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코스피지수는 7384.56에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조달러를 넘어섰으며 장 초반 투자자들이 몰려 증권사 앱이 한 때 먹통될 정도였습니다. ◇...
"기저귀에 소변 봐서"…3살 아들 돌침대 내팽개쳐 2026-05-06 17:51:38
경기 양주시에서 발생한 3세 아동 사망 사건과 관련해 친부가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사3부(이주현 부장검사)는 6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9일 양주시 자택에서 3세 아들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서울 하늘, 20년 전보다 훨씬 맑아졌다 2026-05-06 17:45:38
서울시가 버스 탈디젤화와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등 대기질 개선 작업을 한 결과 20년 새 초미세먼지는 약 40%, 미세먼지는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오존 농도는 진해져 새로운 대기 관리 과제로 떠올랐다. 서울시는 2006년 30㎍/㎥이던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가 지난해 18㎍/㎥로...
화장실서 1.5m 구렁이 2마리…비명 대신 환호 터진 강릉 2026-05-06 17:45:12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1리 등명해수욕장 인근에서 수 미터에 달하는 구렁이 2마리가 발견됐다. 지역 주민들은 이를 '길조'로 여기고 있다. 6일 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정동진1리 등명해수욕장 공동화장실 여자 화장실 입구에서 황구렁이와 흑 구렁이 각 1마리가 뒤엉켜 있는 모습이 주민들에 의해...
효성·HD현대일렉 6700억대 '한전 입찰 담합'…형사재판 본격화 [CEO와 법정] 2026-05-06 17:01:09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핵심 전력 설비 입찰에서 7년간 6700억원대 담합을 벌인 혐의로 적발된 업체들의 형사재판이 본격화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이후 형사 책임을 가리는 절차가 시작되면서, 향후 과징금 취소 행정소송과 손해배상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
"우발 아닌 계획범죄"…광주 묻지마 살해범 신상 공개될까 2026-05-06 16:40:32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살해하고 남고생에게 중상을 입힌 24세 장 모 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가 이르면 내일 결정될 방침이다. 경찰은 범행의 잔혹성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신상공개위원회 개최를 확정하고, 계획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둬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