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음식점 신고 1000건 호소…"아무 타격 없다" 2026-07-06 11:45:00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자신에게 비방 댓글을 쏟아내는 악플러들을 향해 "나는 이미 성공한 삶을 살고 있다"라며 "너희는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맞받아 쳤다. 이하늘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에 '나처럼 늙지 않겠다고?'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늘은 "여기...
"경찰 父 증거 인멸, 담당서는 방치"…장윤기 사건에 신뢰 '붕괴' 2026-07-06 11:30:17
광주에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를 받는 '장윤기 사건'이 대한민국 형사사법 시스템의 신뢰를 뒤흔드는 사건으로 번지고 있다. 범죄자 아들을 위해 증거를 인멸한 현직 경찰 간부 아버지와, 초동수사 부실 및 유착 의혹을 받는 경찰 조직의 실체가 하나둘 드러나며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학교가 아이를 바꿨습니다"..농촌유학 모범되는 임실 대리초등학교 2026-07-06 11:06:42
"우리 아이가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 서울에서 전북 임실군 대리초등학교로 농촌유학을 보낸 한 학부모의 첫마디다. 치열한 경쟁과 학원 일정에 쫓기던 아이는 이제 아침이면 누구보다 먼저 학교에 간다. 교실에서는 자신 있게 발표하고, 운동장에서는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며,...
한국인 계정 빌려 배달 뛰던 외국인 734명 적발…전년대비 11배 2026-07-06 10:07:35
한국인 명의의 배달앱 계정을 빌려 불법으로 배달 업무를 한 외국인 라이더가 올해 1~5월에만 700명이 넘게 적발됐다. 6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를 집중 단속한 결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외국인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 적발 인원은 지난해 연간 적발된 67명의 약 11배...
[속보] 법원, '李 명예훼손' 모스탄 출국정지 연장 집행정지 신청 기각 2026-07-06 10:04:03
김희선 한경닷컴 기자 gimme_sun@hankyung.com
대법 "법정 상한 넘긴 대부중개수수료, 손금 인정 불가" 2026-07-06 09:57:00
대부업법상 상한을 초과해 지급한 대부중개수수료는 회사의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는 KB금융지주와 KB캐피탈이 관할 세무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했다. 사건은 KB캐피탈이 자동차 할부금융...
노란봉투법에 가려진 변화, '임금비용 구분 지급'과 '확인 의무'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7-06 09:43:30
올해 노동법 지면은 사실상 한 단어가 독점했다. 바로 노란봉투법이다. 원청이 하청 노동조합의 사용자로 인정될지, 어떤 의제를 교섭해야 할지가 모두의 관심을 끄는 동안, 원청에게 영향을 줄 또 다른 변화가 비교적 조용히 국회를 통과했다. 2026년 3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같은 해 4월 7일 공포된 개정...
장윤기 담당 형사팀장, '증거인멸 혐의' 긴급체포 2026-07-06 09:36:50
광주에서 길 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 사건을 담당한 경감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수사 과정 전반을 들여다보는 경찰 감찰 조사가 이로써 직원 비위 수사로 전환했다. 광주경찰청은 6일 장윤기 사건을 담당하던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 경감은 장윤기...
[속보]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의혹 수사관 긴급체포 2026-07-06 09:00:58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의 수사를 이끌었던 경찰 간부가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광주경찰청은 6일 오전 7시 11분경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박 경감은 사건 피의자인 장윤기의 아버지 장모 경감에게 수사 일정과 진행 상황 등을 사전에 전달한...
영화 '6천원 할인권' 또 뿌린다...수량 소진시 종료 2026-07-06 08:54:29
영화 관람료 6천원 할인권 약 205만장을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2차 배포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6일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271억원(할인권 450만장)을 확보해 5월 13일 1차로 배포했다. 2차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CGV, 롯데시네마,...
"불운 쫓는다"며 눈 때렸다가…진짜 재앙 맞은 남성의 사연 2026-07-06 08:19:04
오른쪽 눈꺼풀 떨림을 불길한 징조로 여긴 중국 남성이 미신을 따라 눈 주변을 때렸다가 실명 위기에 놓였던 사연이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하는 러 씨의 사례를 보도했다. 러 씨는 며칠 동안 오른쪽 눈꺼풀이 계속 떨리자 불안감을 느꼈다. 중국 일부 지역에는...
국악 재즈밴드의 외국인 천재 드러머...42세에 사망 2026-07-06 07:59:58
4인조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밴드 신박서클에서 드럼을 연주하던 크리스티안 모란이 지난 5일 42세 나이로 사망했다. 영국 태생인 모란은 영국 웨스트 런던대와 미국 버클리 음대를 최우수로 졸업했다. 그는 그래미 수상 드러머 테리 린 캐링턴과 마크 워커를 사사했다. 모란은 2018년 신현필(색소폰), 박경소(가야금),...
경찰, 장윤기 '경찰관 부친'과 수십번 통화...수사상황 공유 2026-07-06 07:35:58
길 가던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관인 점이 알려져 여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를 체포했던 경찰이 주요 수사 상황을 그의 아버지에게 유출한 정황이 드러났다. 5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장윤기 체포 후 수사를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관계자는 장윤기의 아버지인 장모 경감에게 압수수색...
던킨, 진열장·채반 점주에 강매..."과징금 21억 내라" 2026-07-06 07:25:28
던킨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도넛 채반 등을 거래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과징금 21억원을 부과받은 처분에 불복, 소송을 걸었지만 결국 패소했다. 서울고법 행정6-1부(김민기 최항석 박영주 고법판사)는 던킨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소송에서 최근 원고...
오늘부터 신분증만 들고 가면 'NO'...개통 까다로워진다 2026-07-06 06:44:47
기존에는 휴대전화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 때 신분증만 제시하면 됐지만 6일부터는 안면인증 등을 거치는 다중 본인확인 체계로 바뀐다. 명의를 도용해 불법 개통을 하거나 대포폰 유통,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기 위한 조치다. 앞으로 가입자는 안면인증이나 모바일 신분증, 당일 발급 주민등록초본 중 하나로 본인확인을...
전 연인 사생활 사진을 유포...고양시의원 송치 2026-07-06 06:33:52
고양시의회 A의원을 전 연인의 사생활 사진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경기 일산동부경찰서가 5일 밝혔다. A의원은 지난해 자신과 교제하고 있던 당시 서울지역 구의원 B씨의 휴대전화에서 과거 사귀던 여성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보고 이를 촬영해 지인에게 유포하거나 "정치를 못 하게 하겠다"는...
"평균나이 33살 기막힌 조직"…편의점 히트상품의 비밀 [권용훈의 트렌드워치] 2026-07-06 06:00:06
편의점업계가 신상품 기획 조직을 20·30대 실무자와 데이터 전문가 중심으로 바꾸고 있다. 새 점포를 내 성장하던 시대가 저물자 먹방 크리에이터, 버추얼 아이돌, 중국발 디저트처럼 유행을 먼저 상품화하는 능력이 승부처가 됐다. 현장 감각이 빠른 MD들은 전국 핫플레이스를 돌며 아이템을 발굴하고, 데이터 조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