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입원 환자가 흉기 휘둘러…1명 심정지 2026-08-01 19:57:11
요양병원에서 같은 병실을 쓰던 입원환자가 다른 환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오후 6시 43분께 전남광주 북구 한 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A씨가 같은 병실 환자 B(7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오늘보다 더 시뻘건 월요일…출근길 전국 '비상' 2026-08-01 19:28:11
영남과 전남에 집중됐던 온열질환 최고위험 지역이 월요일인 오는 3일에는 충청과 전북까지 넓어질 전망이다. 주말이 끝나고 출근과 야외 작업이 재개되는 날 전국 단위 온열질환 위험도도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일 질병관리청 건강위해 통합정보시스템의 지역별 온열질환자...
[속보]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9시간 조사…"나와 관련 없다" 2026-08-01 19:13:19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특검에 출석해 9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윤 의원은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난 뒤 이뤄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5분까지 윤 의원을...
"더워도 너무 더워" 아침부터 '풍덩'…강원 동해안 차량 긴 줄 2026-08-01 18:40:31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과 관광지로 피서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1일 연합뉴스에 다르면 전날 밤 강릉과 양양, 고성 등 강원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3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이른바 '초열대야'가 나타났다. 밤새 잠을 설친 시민과 피서객들은 이날 아침부터 해변으로...
설악산 암벽 오르다 그만…3m 추락한 50대 구조 2026-08-01 17:59:38
설악산에서 암벽등반 중 추락한 50대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1일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비선대 인근 삼형제길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 A씨가 약 3m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
남대문서 호떡 들고 '손하트'…서울 누비는 스틸 美대사 2026-08-01 17:16:39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부임 직후 광화문과 남대문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스틸 대사는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남대문시장 방문 소식을 알리며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대문시장에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것이 변했지만 따뜻한 정과 활기, 정겨운...
동해 삼화사 템플스테이 건물 화재…"진화 중" 2026-08-01 17:12:21
1일 오후 3시 41분께 강원 동해시 삼화동 삼화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의 말사인 삼화사에서 불이 난 곳은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무설전 건물이다. 현재까지 대웅전 등 사찰 내 다른 시설이나...
이수지, '재선거' 희화화 논란 사과…"진심으로 죄송" 2026-08-01 16:20:06
유튜브 콘텐츠에서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의 현실을 풍자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코미디언 이수지가 영상 공개 18일 만에 사과했다. 이수지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이번 일로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충분한 재정비의 시간을...
"하다 하다 그걸 재활용 하냐"…인천 술집 영상에 '경악' 2026-08-01 14:53:14
폭염이 이어지며 여름철 식품 위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 술집 업주가 거품통에 모인 생맥주를 다시 손님 잔에 따르는 듯한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 변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위생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31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의 한 술집에서 일어난...
술 취해 '비틀' 도로 나왔다가...대치동서 40대 남성 사망 2026-08-01 12:22:22
새벽 시간 강남구 대치동에서 술에 취해 도로로 나온 남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강남구 대치동에서 차를 몰고 가다 술에 취해 도로 쪽으로 나온 4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홍천 리조트 물놀이 시설 빠진 4세 여아, 끝내 숨져 2026-08-01 10:44:09
리조트 물놀이 시설에서 물에 빠진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가 끝내 숨졌다. 지난달 31일 오후 5시 14분께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에서 A(4)양이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후 A양이 심박을 회복해 춘천...
'경산 아파트방화' 사망자 3명으로 늘어...입주민 대표 숨져 2026-08-01 08:52:56
경북 경산시 아파트 관리실에서 벌어진 방화 범죄오 전신 화상을 입은 입주민 대표가 1주일여만에 끝내 사망했다. 이에 이번 사건 사망 피해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5분께 대구 한 화상 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사건 발생 아파트 입주민 대표 A(50대·여)씨가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불쌍해서 집에 데려다 키웠다간..." 새끼 까마귀 기른 40대女 '날벼락' 2026-08-01 08:01:58
경기 의정부시에서 야생 새끼 까마귀를 잡아 집에서 일주일가량 기른 40대 여성이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40대 여성 A씨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고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이용희 판사)은 벌금 7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유죄이긴 하나 정상을 참작해 형을 선고하지 않는...
자기 팔 스스로 자르고 억대 산재보험금 타내...30대 '집유' 2026-08-01 07:47:48
일부러 자기 팔을 절단해 1억2천만원 상당의 산재 요양급여 등을 타낸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사기와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31)씨에게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강신영 부장판사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12월 21일 오후 7시께 충남 아산시에...
[단독] 강남 백화점 뒤흔든 'VIP명단 유출' 사건의 충격 반전 [사장님 고충백서] 2026-08-01 07:00:13
자신이 관리하던 VVIP 고객 명단을 넘기라는 회사의 요구를 거부했다가 동료들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 허위사실을 언론에 제보한 혐의로 기소된 명품 매장 전 직원이 1심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해당 사건은 5년 전 '강남 백화점 VIP 명단 유출'으로 다수의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사회적 공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