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야지" 선창 학생 2명, 배재고 '중징계' 2026-08-05 09:30:42
광주제일고와 경기 중에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의미의 말을 외치며 응원을 한 서울 배재고 야구부원들에게 학교가 중징계를 내렸다. 서울시교육청은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에 대해 배재고가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어 중징계 처분했다고...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본사, 경찰 첫 압수수색 2026-08-05 09:27:03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5일 스타벅스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UYDF, 제1회 UYMUN 개최…청소년 대상 국제외교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8-05 09:00:00
청소년 외교·국제관계 교육 단체 United Youth Diplomacy Forum(UYDF)이 제1회 'United Youth Model United Nations(UYMUN)'을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엔(UN) 회의 방식을 적용한 모의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대표단 역할을 맡아...
혼자 16명 돌봤는데...치매 노인 추락사, 요양보호사 '무죄' 2026-08-05 08:47:02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보지 못한 사이 치매 노인이 추락해 숨져 요양보호사가 기소됐지만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다. 요양보호사 A(71)씨는 2023년 1월 30일 인천시 강화군 한 요양원에서 홀로 노인 16명을 돌보고 있었다. 함께 근무를 하던 동료 요양보호사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서였다. A씨는 치매를 앓던...
마트서 비키니 차림에 '화들짝'...'수영복 한계선' 어디까지 2026-08-05 07:50:37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부터 도보 20여 분 거리의 대형마트에서 비키니 차림 피서객을 봤다는 누리꾼의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해운대 일대도 누군가에게는 엄연한 일터이자 주거 공간"이라는 비판과 "해수욕장 인근 상권인 만큼 해외 휴양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태권도 안배운 사위에 1단 주더니...전 협회장 '징역형' 2026-08-05 07:12:09
태권도를 배운 적도 없는 사위가 1단을 따도록 허위 승단 심사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회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 소병진 김용중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회장 임모씨에게 원심의 무죄 선고를 깨고 징역 8개월을...
"한동훈 안 된다" 팬들 탈퇴 요구…최시원 '장문 댓글' 해명 2026-08-05 07:00:53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정치색을 드러내 일부 팬들로부터 탈퇴 요구를 받은 가운데 직접 댓글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최시원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독서 후기가 문제의 발단이 됐다. 그는 "김진 앵커님의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아들 이미 '유부남'인데…정년 앞둔 교장, '가짜 청첩장' 돌리더니 2026-08-05 06:33:42
정년을 앞둔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이미 결혼한 아들의 결혼식을 꾸며낸 '가짜 청첩장'을 돌리고 수백만 원의 축의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 교직원 단체 대화방 등에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