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폭로 계속…"멀티프로필·비공개 블로그로 대화" 주장 2026-08-05 09:08:45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A씨가 정황 자료를 내놓으며 소속사 측의 '일방적 스토킹 피해' 주장에 맞섰다. A씨는 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황정민과의 통화 내역 및 메신저 멀티프로필 등을 올려 두 사람의 교류가 상호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게시물에서 A씨는 황정민이 배우자 몰래 소통하고자...
호서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2026-08-05 09:07:26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사용자 경험 중심의 디자인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어린이 환자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해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한 문제 해결 역량을 인정받았다. 호서대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2026 레드닷 디자인...
UYDF, 제1회 UYMUN 개최…청소년 대상 국제외교 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8-05 09:00:00
청소년 외교·국제관계 교육 단체 United Youth Diplomacy Forum(UYDF)이 제1회 'United Youth Model United Nations(UYMUN)'을 한양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유엔(UN) 회의 방식을 적용한 모의회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대표단 역할을 맡아...
혼자 16명 돌봤는데...치매 노인 추락사, 요양보호사 '무죄' 2026-08-05 08:47:02
요양원에서 요양보호사가 보지 못한 사이 치매 노인이 추락해 숨져 요양보호사가 기소됐지만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다. 요양보호사 A(71)씨는 2023년 1월 30일 인천시 강화군 한 요양원에서 홀로 노인 16명을 돌보고 있었다. 함께 근무를 하던 동료 요양보호사가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를 비워서였다. A씨는 치매를 앓던...
"스타벅스 가야지" 선창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 중징계 2026-08-05 08:09:00
광주제일고 야구부를 겨냥해 5·18 민주화운동 비하 구호를 선창한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학교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구호에 동조한 학생들에게도 징계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배재고는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어 해당 구호를 이끈 학생 2명에게 중징계를 결정했다....
"50억 잔고증명 해주겠다"…수수료 받고 잠적한 '가짜 자금주' 징역형 2026-08-05 08:07:11
4000만원을 주면 50억원의 잔고증명을 만들어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챙긴 이른바 '가짜 자금주'에게 내려진 징역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5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2019년 8월 서울의 한 법무법인 사무실에서...
마트서 비키니 차림에 '화들짝'...'수영복 한계선' 어디까지 2026-08-05 07:50:37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으로부터 도보 20여 분 거리의 대형마트에서 비키니 차림 피서객을 봤다는 누리꾼의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해운대 일대도 누군가에게는 엄연한 일터이자 주거 공간"이라는 비판과 "해수욕장 인근 상권인 만큼 해외 휴양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前 검찰개혁 자문위원장 "진보 개혁 왜 번번이 이 모양인가" 2026-08-05 07:28:54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을 지낸 박찬운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5일 검찰개혁을 주도한 진보 진영 내 강경파를 향해 원리주의적 방식으로는 개혁이 성공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진보의 개혁은 왜 번번이 이 모양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지난 1년 동안...
태권도 안배운 사위에 1단 주더니...전 협회장 '징역형' 2026-08-05 07:12:09
태권도를 배운 적도 없는 사위가 1단을 따도록 허위 승단 심사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회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 소병진 김용중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회장 임모씨에게 원심의 무죄 선고를 깨고 징역 8개월을...
"한동훈 안 된다" 팬들 탈퇴 요구…최시원 '장문 댓글' 해명 2026-08-05 07:00:53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정치색을 드러내 일부 팬들로부터 탈퇴 요구를 받은 가운데 직접 댓글로 입장을 밝혔다. 지난 2일 최시원이 자신의 계정에 올린 독서 후기가 문제의 발단이 됐다. 그는 "김진 앵커님의 책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며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책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역사적...
"AI가 신입 변호사 역할"…로스쿨 인기도 식었다 2026-08-05 07:00:12
“전문성이 있는 경력 변호사에 대한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반면 신입 변호사 채용은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대형로펌 팀장급 변호사) ‘문과 최고 직업’으로 꼽히던 변호사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의 첫 관문인 법학적성시험(LEET) 지원자가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변호사...
전문직 종말? 법무·회계사는 아직 선방 2026-08-05 07:00:10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이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직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계약서 작성, 판례 검색, 세무 신고까지 AI가 해내면서 ‘전문직 종말론’이 제기되는가 하면, AI가 법률 대리인의 기능을 대체하기보다는 일부 단순 직무를 보조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4일 서울시...
'미들맨'이 사라진다 2026-08-05 07:00:04
서울의 부동산중개업소가 최근 3년 새 7200곳 넘게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개업소 여섯 곳 중 한 곳꼴로 문을 닫았다. 반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부동산 직거래는 3년 새 220배 이상 폭증했다. 부동산시장 침체와 별개로 부동산 중개시장이 기존 오프라인에서 인공지능(AI) 온라인 플랫폼으로 옮겨 가고 있다는 분석이...
아들 이미 '유부남'인데…정년 앞둔 교장, '가짜 청첩장' 돌리더니 2026-08-05 06:33:42
정년을 앞둔 전남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이미 결혼한 아들의 결혼식을 꾸며낸 '가짜 청첩장'을 돌리고 수백만 원의 축의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양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광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4월 교직원 단체 대화방 등에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