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제주서 20대 남성 사라졌다…"아들과 연락 안 돼" 2026-08-29 10:53:28
제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20대 남성이 연락 두절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받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된 A씨의 차량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제주서 연락 끊긴 20대男…이틀째 수색 중 2026-08-29 10:52:38
제주에서 근무하는 20대 남성이 실종돼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께 '제주에서 직장생활 중인 아들이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실종자인 20대 A씨의 차량은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에서 발견된 것으로...
중국인 유학생 살해 강사 데리고…경찰, 전국 돌며 시신 수색 2026-08-29 10:48:06
경찰이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대학 강사를 동행시켜 전국에서 피해자 시신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부터 살인 등 혐의를 받는 중국인 강사 A씨(31)를 차량에 태우고 시신 유기 장소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의왕역서 입환 작업하던 코레일 직원 열차에 깔려 숨져 2026-08-29 10:08:10
29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0분께 경기 의왕시 삼동 경부선 의왕역에서 50대 남성 A씨가 열차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직원이 열차에 깔린 것 같다"는 역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A씨는 현장에서 이미 숨진 상태였다. 코레일 직원인 A씨는 기관차와 화물차량을 연결하거나...
"수억원 벌어들였다"…도로연수 강사의 충격 실체 [최영총의 머니크라임] 2026-08-29 10:00:02
인터넷 홈페이지와 블로그 광고로 수강생을 끌어모은 뒤 무자격 강사에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수년간 불법 도로연수 영업을 해온 일당이 무더기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일부 강사는 도로연수 도중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유상 운전교육 사실을 숨긴 채 “사촌동생과 여행 중이었다”거나 “회장을 모셔다주다 사고가 났다”고...
450만원에 나온 'C급' 샤넬백, 1101만원에 낙찰됐다 2026-08-29 09:47:10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 공매에서 가장 인기를 끈 아이템은 '샤넬 클래식'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체납자 압류품을 공개 매각하는 한국경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3회차 공매에서 가장 비싸게 팔린 가방은 '샤넬 클래식 플랩 백 금장' 제품이었다. 공매가 450만원에...
2kg 쌀 포대에 '다케시마' 버젓이…"어리석은 짓" 일침 2026-08-29 09:36:50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고 표기한 쌀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제보 사진을 공개하며 "'다케시마 쌀'까지 등장했다"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2㎏짜리 쌀 포대에는 '일본...
네팔 통제에 발 묶인 헬기…한국인 9명 수색 총력 2026-08-29 09:15:11
네팔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을 찾기 위해 현지에 급파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신속한 수색을 위해 모든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상우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단장은 28일(현지시간)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과 관련해 "내일 이들에 대한...
코로나 끝난 뒤 폐관한 CGV…남은 임대료 등 153억 배상 2026-08-29 09:09:39
코로나19에 따른 경영난을 이유로 임대차계약을 조기에 끝낸 CJ CGV가 임대인인 IBK기업은행에 약 153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방역 조치가 해제되고 약 3년 뒤 영화관을 폐쇄한 만큼 코로나19와 폐관 사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시신 훼손해 전국 각지로…경찰, 피의자 데리고 수색 2026-08-29 08:47:11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를 경찰이 직접 데리고 다니며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 시신을 찾는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28일 오전부터 형사들을 투입해 구속된 중국인 강사 정모(31)씨를 차에 태우고 이동하며 시신 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정씨가...
12년 전 EBS 다큐서 경고했었다…'네팔 홍수'에 343만뷰 돌파 2026-08-29 08:43:35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뒤 12년 전 빙하 재난의 위험을 다룬 교육방송(EBS) 다큐멘터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EBS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에 '해발 5000미터 히말라야 직접 가봤더니…터지는 건 시간문제였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2014년 방송한 '하나뿐인 지구-히말라야...
'우후죽순' 생기더니…"줄 서서 먹는다" 2030 '북적' 2026-08-29 08:05:45
마라탕과 탕후루 등 중국 먹거리가 잇따라 흥행한 데 이어 다양한 중국 차(茶) 음료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29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계 티 브랜드들이 20·30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서울 강남, 건대, 명동 등 주요 상권에 잇따라 매장을 열고 있다. 국내 진출 초기 '오픈런'과 긴 대기...
네팔 대홍수 한국인 9명 나흘째 연락두절…헬기 수색 재추진 2026-08-29 07:57:13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의 소재가 나흘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현장으로 이어지는 도로가 유실된 데다 한국 측이 마련한 헬기도 운항하지 못하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9일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 등에 따르면 네팔군은 전날 한국 측에서 전달받은 위치 정보를 토대로 헬기를 투입해 실종자들이...
"3100만원 물어내"…사장님 이어 경찰서장까지 고소한 알바 [사장님 고충백서] 2026-08-29 07:00:06
편의점주와 갈등을 빚던 아르바이트생이 점주는 물론 경찰과 근로감독관까지 상대로 3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패소했다. 사법경찰 공무원의 직무 수행에 불만을 품고 제기한 고소·고발이 늘면서 일선 노동감독관도 민원인의 '보복성 소송' 부담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법조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