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셰일가스 기술을 교류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한국가스공사 주최로 17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다고 가스공사가 13일 밝혔다.
미국 측에서는 국립 샌디아연구소가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격히 성장하는 셰일가스 분야에서 한미 상호협력과 교류를통해 관련 업계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포스코[005490]가 행사를 후원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국 측에서는 국립 샌디아연구소가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격히 성장하는 셰일가스 분야에서 한미 상호협력과 교류를통해 관련 업계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포스코[005490]가 행사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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